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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나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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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줌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6,075회 작성일 04-11-23 13:09

본문

나비야, 나비야"라는 한국 동요를 독일어로
1. Hänschen klein
Geht allein
In die weite Welt hinein.
Stock und Hut
Steht im gut,
Ist gar wohlgemut.
Aber Mutter weinet sehr,
Hat ja nun kein Hänschen mehr!
"Wünsch dir Glück!"
Sagt ihr Blick,
"Kehr' nur bald zurück!"

2. Sieben Jahr
Trüb und klar
Hänschen in der Fremde war.
Da besinnt
Sich das Kind,
Eilt nach Haus geschwind.
Doch nun ist's kein Hänschen mehr.
Nein, ein großer Hans ist er.
Braun gebrannt
Stirn und Hand.
Wird er wohl erkannt?

3. Eins, zwei, drei
Geh'n vorbei,
Wissen nicht, wer das wohl sei.
Schwester spricht:
"Welch Gesicht?"
Kennt den Bruder nicht.
Kommt daher die Mutter sein,
Schaut ihm kaum ins Aug hinein,
Ruft sie schon:
"Hans, mein Sohn!
Grüß dich Gott, mein Sohn!"

Grund님께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듣다가 찾아낸 것입니다.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작은 아들놈이 좋아하던 노래인데 독일어로도 잘 부를 수 있을 지는 의문이군요.
우리나라에서는 2절까지 밖에 없었는데 독일은 3절도 만들었네요.
그런데 음만 같지 가사가 노래 같지 않고 이야기 같아요. 좀 낯설군요. 우리는 보통 동시로 동요를 만드는데...
추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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