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슬슬 그 동안 몸으로 직접 부딪히며 헤쳐 나갔던 과거들을...
다른 이들은 나보다 조금 더 고생하며 생활하기를 바라며...
모두 함께 오늘 보다는 조금 더 나은 독일에서의 유학생활을 바라며...
밝은 내일을 열기위해 드디어 카페를 하나 만들었습니다...
초기작업 중이지만 많이들 오셔서 함께 공감대를 형성해 갈 수 있었으면 하구요...
저의 새로운 도전들을 앞으로 그곳에서 함께 나누고 싶네요...그럼
그곳에서 여러분들을 기다리겠습니다...그때까지

추천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