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O sole m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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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618회 작성일 08-07-24 13:58본문
Ein italienisches Lied, das wir schon in der Schule gelenrt haben.
Endlich heute habe ich nur ein mal geschlafen.
Gestern und auch Vorgestern habe ich zwar zwei mal geschlafen, aber ich war fürh wach.
Obwohl ich sehr spät ins Bett gegangen war, war ich um 6 oder 7 wach.
Warum? Warum war ich so früh wach onhe Alarm?
Heute habe ich bemerkt, dass die Sonne scheint und das Wetter so schön ist.
Wegen der Sonne!
Wegen des schönen, heiteren Wetter!
Jetzt habe ich die Chance, wieder fleißig zu sein und Diät zu machen.
댓글목록
zwo님의 댓글
zwo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바라기님 글을 읽자니 떠오르는 게,
너희들은 학교 때 무슨 노래 배웠냐? 애들(김나지움 출신 독일마초들)한테 물어보니
희한하게도 이탈리아가곡 러시아 민중음악, 라쿠타라챠, 포스터..등을 안 배웠다네요.
대신 비틀즈를 배웠다더군요. 아, 이런.. 너 그럼 오 솔레미오나 돌아오라 소렌토로 몰라?
했더니 모른다네요. 음, 그러고보니 애들은 가끔 물었대죠. 왜 아시아 학생들은 음악 공부하러 여길 오냐구, 처음엔 얘가 왜 뻔한 걸 묻나 싶었는데 모르더군요. 우리나라 학생들은 초등학교때부터 (누구는 어쩌면 태어나기 전부터) 배운다는 것을. 그 놀라와 하는 눈빛이란..ㅡ ㅡ;
오늘 날씨 정말 좋아요. 어여여 제 발콘에 해바라기가 얼굴을 드러내야 할텐데..
근데 그거 아세요? 날 좋은 날 이불에서 뒹구는 것 또한 무척 매력있답니다.
친절한시선님의 댓글
친절한시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u hast wahrscheinlich bei der Uni geschrieben. Deswegen schreibst du nur auf Deutsch oder?
sonnenblumen님의 댓글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 학교 도서관에서는 한글 입력이 되는데 Volkswagen 도서관에서는 불가능하답니다.
가끔 다른 학교 도서관에 가야 하는 일도 있답니다.
산소람님의 댓글
산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wie geiles wetter!
bravo!!
ich hab das wetter gut genutzt, und zwar bin ich im schwimmbad gewesen.
das war herrlich!
ich hoffe, dass das wetter noch lange lange so bleib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