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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하루가 참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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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815회 작성일 08-07-22 16:16

본문

늦게 일어나면 이렇더라.
이제 방학이라 그런가, 당장 할 일이 산더미처럼 쌓여있으나, 학교에 반드시 가야한다는 당위성이 이제는 없어서인가, 아침에 일어났다가 다시 눕기 쉽상이다.
매일 누군가를 만나기 위해 약속을 잡아야 다시 자지 않을 것인가.
오늘도 다시 누웠다.
요즘 나는 잠자리가 두 군데이다.
침대에서 자다가 아침에 자명종을 끄고 바닥에 깔려 있는 침낭으로 다시 누워버린다.
오늘도 황금같은 오전을 자느라 보냈다. 이러니 살이 찔 수 밖에. 몇 주 만에 보는 사람들의 인사말, 살쪘어요.
내일은 다시 눕지 말아야지.
추천1

댓글목록

happymeal님의 댓글

happymea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오오오오오오~~저도 요즘 이래요...ㅠ.ㅠ

하루지나가는게 무섭습니다. 만날 사람이라도 있어야 밖에 나갈텐데..... 하루이틀 방안에서

뒹굴하는게 별일 아닌게 되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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