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작성된 글이 없습니다.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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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드론한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4,543회 작성일 08-04-23 14:57본문
안녕하세요.
드론한마리입니다.
드론한마리입니다.
정말 오랫만입니다.
*^^*정신없이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지난 해 11월 한국에 다녀온 후,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어제는 또 오랫만에 소주를 한잔 했습니다.
그 분이 한국에서 저의 글을 읽었다고 말씀하셨을 때,
이 글귀가 떠오르더군요.
"작성된 글이 없습니다. 이러시면 아니됩니다 흑ㅠ.ㅠ"
하여튼,
시간이 허락될 때마다 저의 소식을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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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etter-Mann님의 댓글
Netter-Man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간 궁금했었는데, 독일이세요? 소주는 어케 구하셨댜.....?
드론한마리님의 댓글
드론한마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연구실에서 책 보내주시면서 소주 2홉 피티를 두병 넣어주셨어요.
근데 말이죠...ㅋ
저랑 같이 사는 분이 알콜중독자인데, 병원으로 치료 받으러가면서 그 소중한 피와같은 소주 한 피티를 뽀려갔지 뭡니까.
내일 퇴원하면, 혼내줘야겠어요.
키다리아저씨님의 댓글
키다리아저씨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그 귀중한 소주.. 잘 마셨습니당.
다음에는 좀 더 제대로 된 안주와 함께 마시도록 하지요.
하루 하루를 활기차게..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