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으악으악으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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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산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5,106회 작성일 07-08-27 11:41본문
꺅꺅꺅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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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맙소사...아직도 안믿겨.아 젠장.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와서 아직도 잘 실감도 안나고 매일매일 머릿속에서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계획해왔던 미래가 현실이 된다니 진짜 가슴만 둥둥둥둥.
그렇게 꿈꿔왔던 공부를 독일에서 할 수 있게 된다니 정말 말할수없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미치겠다..ㅠㅠ
그런데 아직도 정말 잘 모르겠다 이거 현실인가??
물론 시작하게 된다면 정말정말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건 그때마다 용기내서 헤쳐가기로 하고 일단 지금은 기쁨의 축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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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맙소사...아직도 안믿겨.아 젠장.너무 오랫동안 기다려와서 아직도 잘 실감도 안나고 매일매일 머릿속에서 상상으로만 그려왔던 계획해왔던 미래가 현실이 된다니 진짜 가슴만 둥둥둥둥.
그렇게 꿈꿔왔던 공부를 독일에서 할 수 있게 된다니 정말 말할수없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좋다 미치겠다..ㅠㅠ
그런데 아직도 정말 잘 모르겠다 이거 현실인가??
물론 시작하게 된다면 정말정말 많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겠지만 그건 그때마다 용기내서 헤쳐가기로 하고 일단 지금은 기쁨의 축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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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eon님의 댓글
Le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허나 독일공부 쉽지않다는거 명심하셨으면 하네요.
휴......
Asarja님의 댓글
Asarj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 기쁨의 축배를 아주 많이많이 드셔야 한답니다.
또 언제 축배를 들게될 지 모르거든요. ^^
그래서 더 미칠 정도로 좋아해야 됩니다.
산소람님의 댓글
산소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완전 두근두근하신 리플들을!
포기하려고 왔겠습니까.열심히 해서 끝을 봐야죠^^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