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그림일기(5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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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야간비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4,901회 작성일 03-05-04 07:48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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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micha님의 댓글
mich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꼭 병원에 가세요....
저도 이빨이 안좋아서 자주 다니는데도 결국 문제가 하나 생겨 완전히 뽑고 새로 해 넣어야 되는데 의사말이 약 2500유로 정도 들거라네요.(이 빼고 인공뼈 해넣고 삼개월내지 4개월 기다렸다가 새로 이 해넣는 대 공사...ㅠ.ㅠ)
지금 그 돈 때문에 고민입니다.
안할수도 없구...
여러분 치과 꼭 반년에 한번씩 정기점검 받읍시다!!!
야간비행님의 댓글
야간비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치과라는게 여간 무서운게 아니든데요..ㅡ.ㅡ
저도 이미 많은 문제가 있었는데... 아무래도 치과는 무서워요.
그래도 걍 이대로 살면 안되겠죠?? 말이라고 하나, 물론 안되겠지.
micha님의 댓글
micha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만큼 겁이 많을까요?
전 치과가면 제일 먼저 의사 손 잡고 난 아픈게 제일 무섭거든요... 살살 해주세요... 한 열번 얘기한답니다.
지난달만 치과에 5번 갔습니다.(부끄럽군요...ㅜ.ㅜ)
앞으로도 얼마나 더 가야할지 모르지요.
하지만 갈때마다 얘기할겁니다.
난 아픈게 제일 무섭거든요... 살살 해주세요...
cagnolino님의 댓글
cagnolino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더 자주 갔어요^^;;
독일 오기 직전에도.. 한국에서 대 공사 치르고 왔는데, 와서도.. 자주 다니고 있습니다. 독일 온지 일년 밖에 안됐는데, 여기와서 새로 치료한 이가... 5개 정도 되는거 같네요.. ㅡ.ㅡ; 사랑니도 두개 뽑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