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기타
독일개관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관광화보
현재접속
340명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사는얘기 영화를 보고싶은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Rek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55회 작성일 23-07-26 12:35

본문

그냥 사는 이야기..


독일에 온 지 딱 1년이 되어가지만 독일어는 생존을 위한 수준---음식 시키기 계산하기 플랫폼 몇 번 어디행 기차가 지연됩니다---에서 딱 멈췄습니다. 일 때문에 온 것이고 공부를 더 하거나 정착할 생각은 아니었기 때문에 애초에 열심히 공부하지도 않았지요.  직장에서는 어차피 영어로 완벽하게 소통이 되고, 사실 밖에서도 동양인이 어색하게 웃으며 Ich kann kein Deutsch 하면 영어가 되는 사람도 많고 니하오를 시도하는 사람도 있고 (ㅋㅋㅋ) 큰 문제는 없습니다만..


아쉬운 것은 연극이나 영화보러가기가 어려워요.  연극은 희망이 없고, 영화는 그나마 좋은 시간대에 OV 나 OmU 가 찍혀있길 기도해야 하는데 생각보다 흔치 않습니다.  애니메이션인 엘리멘탈은 정말 없고, 지난 주에 갓 개봉한 오펜하이머와 바비도 그새 다 더빙을 해뒀더군요.  베를린 같은 경우엔 그나마 영어로 된 문화 컨텐츠들이 많이 보이든데, 다른 대도시들도 괜찮은가요?  뭐 아무튼 영화 한 편 보려고 여행을 갈 것도 아니고...ㅋㅋㅋ


한국에서는 영어는 물론 다른 언어의 컨텐츠를 즐길 때 오리지널 언어에 자막을 더 선호하는 사람도 꽤 많고, 호불호를 벗어나 아무튼 자막을 보는 것에 굉장히 익숙한데, 서양에선 그렇지 않은가보더라구요.  비단 영화나 드라마 뿐 만 아니라 게임도 유럽 각 나라 언어로 더빙을 다 해두기도 하는데, 막상 퀄리티가 아쉽다고 까면서도 다 자기네 언어 더빙으로 플레이하는 모양입니다.  한국사람들은 한국어 더빙을 제공하는 게임도 그냥 오리지널 언어로 해두는 분들도 많거든요.


최근에 영국에 갈 일이 있었는데 간 김에 연극도 보고 영화도 두 편이나 보고 왔었어요. 영어가 들리는 것이 반가운 일이 될 줄이야.  독일 돌아와서 최근 몇 몇 영화들이 땡겨서 프로그램을 찾아보다보니 역시나 동네 상영관엔 OV OmU가 없어서 아쉬움에 글이라도 써보네요.  그냥 디즈니 넷플 아마존 결제하고 올라오는 것이나 집에서 봐야할까봐요.

추천1

댓글목록

핫덕님의 댓글

핫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흠 제가 사는 곳은 대도시 사이에 낑겨 있는 소도시인데요..그래도 영화관에 OV는 보통 저녁 9시 타임에 있어요..OmU는 아예 없고요..

MyMelody님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어를 잘하시나봐요ㅎ 전 어차피 안들리는건 영어나 독일어나 마찬가지라 그냥 독일어로 보고 집에와서 네이버 폭풍검색합니다 "영화 xxx 줄거리 스포유"

  • 추천 2
[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09 유학일기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5 05-26
2508 사는얘기 뉴뉴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5-17
2507 사는얘기 날날잊어버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0 05-13
2506 사는얘기 min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9 05-12
2505 유학일기 아호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5 05-02
2504 사는얘기 nil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0 02-21
2503 사는얘기 jiv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6 02-03
2502 사는얘기 가고싶다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55 01-23
2501 사는얘기 Kookda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7 01-13
2500 사는얘기 멘톨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9 01-12
2499 사는얘기 mini0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2 11-27
2498 사는얘기 oioioioio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2 11-13
2497 유학일기 Coo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8 10-18
2496 사는얘기 짜이한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3 09-15
2495 유학일기 물고기안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7 08-15
열람중 사는얘기 Reki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6 07-26
2493 유학일기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07-25
2492 사는얘기 멘톨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77 05-24
2491 유학일기 Gentill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4 05-22
2490 사는얘기 jiv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2 04-30
게시물 검색
이용약관 | 운영진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비밀번호분실/재발급 | 입금계좌/통보방법 | 관리자문의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온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