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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비추천 독일어 학원 Inlingua -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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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키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54.247) 댓글 4건 조회 5,868회 작성일 20-11-05 09:16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유학생은 아닙니다.
코로나 시작 몇주전에 Telc B2 시험반 7개월 계약후, 코로나 때문에 두달 수업 못받고, 두달 인터넷 수업, 그리고 두달 정도 학원에 가서 수업을 듣고 올해 9월말 시험을 봤습니다.
왠만하면 이런곳에 글을 남기지 않는 성격인데, 제가 다닌 학원을 추천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원래 학원비도 저렴한 곳도 아니지만, 코로나 사태 전에 20명씩 수업을 받았고, 코로나 이후 10명으로 축소, 추가 비용을 지불해야 했습니다.
비추 이유는 Telc 시험 보는 내내 보인 시험 감독자의 불친절한 태도,무슨 우리가 범죄자인듯대하는 말투 때문입니다. 많이 불쾌했습니다.
마스크 쓰고 말을 해서인지, 무슨 이유인지 프리젠테이션을 초반에 말을 끊어버리더니,  다른 질문을 하더군요. 당황해서 말도 제대로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독일어 수업내용도 만족스럽지 않았습니다. 학원에서 주는 책은 두권이나 되지만, 전체적인 문법과 단어 공부는 도움이 되었지만, Telc 시험 대비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험 결과는 총점 235.5점 받고도 말하기 1점 부족해서 시험에 떨어졌습니다.
계약 때문에 그곳에서 다시 시험을 볼 예정인데, 벌써부터 불쾌하고, 걱정이 되네요.


이상 개인적인  경험 소견으로 혹시 제 글이 학원 이름 공개로 문제가 된다면 글을 삭제 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분께 현재 코로나로 인해 힘든 상황에서 하시는 일 성공하시길 기원 합니다.
추천7

댓글목록

유사랑님의 댓글

유사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5.♡.101.162) 작성일

많이 속상하시겠어요. 범죄자인 듯 다루는 태도... 불친절한 그 태도... 무시하는 태도 정말 기분 나쁘지요...약자한테 못되게 구는 사람들이죠.

Anerkennung님의 댓글

Anerkennu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7.♡.205.201) 작성일

먼저 학원에서 경험했던 내용에 대해 유감스러움에 동감합니다. 동시에 도움이 될까? 싶어 과거 독일어 학원을 다니면서 경험했던 내용을 근거로, 보다 더 나을 수 있는 처신에 대해 개인적인 생각을 기술하고자 합니다.  일단 많은 독일사람들이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준비는 되어 있다는 겁니다. 과거 Telc C1 Hochschule 시험을 치를때 파트너가 의대진학을 목적으로 한 중국인 이었는데, 구술시험 중 Teil 1에서 5~6분 엄청난? 독일어를 쏟아 냈습니다. 순간 당황해서 이제껏 공부하며 준비했던 내 실력이 이정도인가? 하며 자책과 멘붕이 동시다발로 나를 짓누려는 상황에 시간과 돈이 스쳐지나가며 겨우 정신을 차려 솔직히 파트너의 내용을 전혀 알아 들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그 시험관이 다시 미디어의 활용에 대한 부분을 말해 주었고, 그 시험관의 내용에 대해 잘 요약한 후 질문을 했던 경험이 있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이나 시험관들에게 감정섞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의 현 상황을 설명하면 많은 독일 사람들은 그 부분에 대해 거의 모두가 해결점을 제공하는 좋은 태도를 동시에 지니고 있다는 점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어학원에 다니시는 분들도 선생님이 설명한 부분이 이해가 되지 않을 때, 대충 넘기지 마시고 이해 안된다고 다시 설명해 주라고 하면 70~80% 선생님들은 땀을 뻘뻘 흘리면서 다시 설명해 줍니다. 만약 짜증을 내면, 내가 이해못하는 것은 당신의 설명이 나에게 충분하지 않기 때문이야... 라고 말해도 되는 사회입니다. 만약 더 짜증내면 사무실에 가서 이성적으로 상황을 설명하면 됩니다. 과거 독일의 어학원을 다녔을 때, 그 어학원의 이사장님 한테 수업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분이 이사장이란걸 몰랐습니다. 그런데 듣기 수업을 하는데, 나에게 소리가 너무 작게 들렸습니다. 다른 학생들은 나중에 괜찮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도 듣기 끝나고, 소리가 너무 작다. 당신이 이런 상황에 대해 미리 인지하고, 충분한 준비를 해야 되지 않냐? 그랬더니 그 분이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다음부터는 잘 됐으면 좋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시험시간에 학원 선생님들이 죄인 다루듯 했다는 내용에 대한 부분도 저는 약간 이해됩니다. 제가 들은 바에 따르면 아랍에서 온 학원생들이, 그들이 시험 보는 도중에 시험지를 갖고 가버리거나, 시험지를 스마트 폰으로 찍어 그것을 돌려본다는 것입니다. 아마 독일사회에서 시험지를 도촬하여 돌려보면, 도촬한 사람이나 그것을 본 사람에게도 상당한 형벌이 내려질텐데, 그런 일들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학원들이 그런 문제에 대해 사전 차단하기 위해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던 것 같습니다.  글쓰신 분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하고, 도리어 저는 더 큰 분노를 표출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시간시간들을 통해 정답은 아니지만 보다 더 나을 수 있는 처신? 에 대해 소견을 잠시 기술했습니다. 모두 잘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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