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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사는얘기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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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핸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193.239) 댓글 5건 조회 1,096회 작성일 20-01-29 15:38

본문

안녕하세요.
예전에 이곳에 글을 남겨서 많은 도움과 위로를 받았어요.

저는 독일에서 제빵사로 아우스빌둥을 마치고 그 기간까지 5년동안 같은 직업군에서 일하고 있는 40대초반 여성이예요.
한국에서 미술전공후 이곳에서 그림으로 더 큰 꿈을 위해 30대 중반에 정착한 사람입니다.
그림으로 삶을 마감하고싶은데 재능부족의 핑계일수도 있지만, 한국은 좁다는 생각이 들어서 독일로 왔습니다.
대학졸업후 회사를 다니고 30대초반 한국에서 1년반가량 빵집을 운영하였습니다.
그리고, 제빵사로서의 전문성이 필요함을 느껴서 이곳을 오게 되었습니다.

저의 옛날 글들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항상 베이커라이에서 일하면서 직원들과 많은 문제들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저는 항상 저 자신을 돌아보면서 그 많은 문제들이 나한테 있었던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그것은 항상 생각하고 돌아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새로운 직장으로 온지 8개월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 전직장은 모두 독일사람, 딱 한사람 아일랜드인.
그리고, 지금 직장은 적은 독일인, 많은 아프리카인(난민이 대다수), 아프카니스타인(난민이 대다수). 3명의 아시아여성(저포함)

저는 난민을 혐오하지도 아프리카인을 혐오하지도 않습니다. 오해가 있을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편견과 차별로 그들을 바라보는 독일인도 많이 보았고 사람취급하지않는 사람들도 많이 보았습니다.
저도 그들을 100% 이해못합니다. 너무 다른 문화차이(특히 남자는 하늘, 여자는 땅)에서 오는 괴리감이라고 할까요.
이것은 한국에서 말하는 페미니즘,메갈 이런 선을 넘었습니다. 그들의 문화는 정말 다르다는것을 이곳에서 느낍니다.

예전직장은 사장님이 여자에게 항상 동등한 기회를 주었지만, 직원들이 모두 독일인에 저 혼자 아시아 여성이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힘든점이 있었지요. 사장님은 아무리 일을 잘한다고 이뻐해도 직원들은 저의 서투른 독일어로 무시당하기를 매번이였죠.
사장님의 힘은 크지 않았어요. 사장님과 일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1년 6개월동안 그곳에서 버티고 새로운 곳으로 온지 딱 9개월이 되었습니다. 이곳은 더 최악이더군요.
외국인이 많아서 나도 외국인이니까 내 편이 생겼다는 심정으로 이곳으로 왔습니다. 이곳도 Bio베이커라이로 독일에서 유명한 곳이고
셰프도 이 분야에서 굉장히 힘있고 유명한 사람입니다. 직업학교며 마이스터학교 여러방면으로 파워가 강한 사람입니다.
처음에 저를 굉장히 이뻐하셨습니다. 제가 독일어는 잘하지 않아도 저보고 똑똑하다고 일도 잘하고 부지런하고 손재주가 좋다면서 저의 그림을 베이커라이에 걸어두는 것도 허락하시면서 너가 원하는대로 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심지어 카드를 그려서 판매하는것도 하라고 하셨죠.

그리고 현재...
아프리카인은 서로 끼리끼리, 독인인은 서로 끼리끼리, 한 아시아여성은 저와 함께 WG에서 삽니다. 새벽4시에 남들 한참 자고있을시간에 엄청시끄러운 믹서기를 갑니다. 저의 방은 따로 떨어져있고 화장실과 부엌만 같이 사용해서 소음으로 큰피해는 없어서 그것으로 큰 어려움을 못느꼈습니다. 다른 직원이 소음피해로 저에게 부탁하더군요. 셰프한테 가서 같이 이야기하자고.
그 몽골인 여성과 중국인 아시아여성은 청소를 안합니다. 화장실에 수북한 머리카락과 털들을 치울생각을 안합니다. 부엌 세면대에서 이빨닦고 화장하고 손씻고 세수하고 합니다. 청소를 1주일에 한번씩 돌아가면서 합니다. 청소를 안합니다.
그래서 같이사는 남자직원과 셰프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중국인여성은 나타나질 않습니다. 몽골인 여성은 처음에 거짓말을 하더군요.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저와 남자직원이 계속 이야기하니 나중에는 인정하더군요. 셰프는 저희가 옳다고 하였습니다. 이것을 지키지 않으면 이사가야한다고 했습니다.
중국인 여성은 집을 이사갔습니다. 저와는 못살겠다고. 몽골인 여성은 그만두겠다고 셰프에게 이야기했다고 합니다. 셰프는 제가 좋은사람이라고 부지런하고 일도 잘한다고..그 여성은 그곳에서 1년 반이 넘게 일했지만 그 당시 딱 2개월일한 저의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Probezeit기간이였습니다. 제가 잘못되었다면 셰프는 저를 퀸디궁할수 있었지요.
하지만 셰프는 그 여성이 그만둔다고 했어도 저의 손을 들어주었어요. 그 여성은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문제는 저의 Backstubeleiter가 중국인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 여자친구가 그곳에서 함께 5년동안 일했어요. 그 여자분의 친구가 저와 함께살던 중국여성과 지금 함께사는 몽골여성입니다. 그것을 이 남자분은 다 알고있죠. 모르겠습니까?

이 남자분은 제가 아무리 열심히 하고 일을 잘해도 제가 작은 실수만 해도 무조건 소리치고 무시합니다. 다른직원들도 이 남자분이 정신병자라고 말을 정말 많이 합니다. 심지어 많은 직원들이 셰프에게 가서 컴플레인을 엄청했습니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그만두었구요.

또 한가지, 이 회사는 지금까지 5명째 아시아여성만 Plunderteig(대략 설명하면, 버터가 들어간 반죽입니다.대표적으로 크로아상입니다)를 합니다. 제가 오고나니 다들 저보고 그러더군요. 너 저거 해야한다고. 여자업무라고. 특히 아프리카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저에게 많이 아니 전부다 했습니다. 심지어 저의 아주비가 저보고 너 저거 해야한다고.  저의 직업학교친구가 이 회사에서 아우스빌둥을해서 저는 이미 다 알고있었습니다. 그 친구도 그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했지요. 셰프는 저를 뽑은이유가 그업무를 위해서였습니다. 제가 온지 한달도 안되어서 그 몽골여성이 휴가를 가면 제가 그것을 해야하기때문에 그것을 배워야한다고 라이터가 이야기하더군요. 저는 싫다고 했습니다. 셰프에게가서 이야기했죠. 그리고 새로운 마이스터가 그 당시와서 이야기했죠. 아시아여성만 어떻게 연속 5명을 저 업무를 시키냐고. 왜 남자는 저 일을 못하냐고 했죠. 그래도 이 사람은 마이스터 교육을 받아서인지 그리고 독일인입니다. 제가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하더군요.그 업무에서 저를 제외시키고, 독일인 남성과 아프리카 남성이 그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도여성분을 구했습니다. 다시 또 아시아여성. 남자가 하는꼴은 못보겠나 봅니다. 하지만, 마이스터가 저에게 그러더군요. 너가 키도 작고(160센티미터)말라서 너가 무거운것을 드는 것을 못보겠다고, 그래서 힘든일을 못시키겠다고...저는 그랬죠. 나는 여기서 여자로 있는것이 아니라고 옛날회사에서 25키로 밀가루포대도 들고 모든것을 다했다고 했죠.
나는 Bäckerin이지 단지 여기서 여자가 아니라고. 이것은 나의 직업이라고. 옛날회사처럼 반죽일과 오븐일을 하고싶다고 했지요.
마이스터는 말하더군요. 2020년에 모든 업무가 정리가 되면 기회를 주겠다고. 그리고 마이스터는 2주동안 휴가중입니다.

저는 그 중국인 남자친구 Backstubeleiter 와 아프리카인들과 일을 합니다. 대다수 난민입니다. 독일에서는 난민을 채용하면 시에게 얻는 혜택도 있고 셰프는 상도 받았습니다. 난민들에게 많은 기회를 주어서...이곳에 많은 난민들이 아우스빌둥을 하려고 옵니다. 하지만 아십니까? 일주일동안 일하는 동안 저에게 무례하게 대합니다. 남자직원이 말하면 엄청 고분고분 잘 듣습니다. 하지만, 제 말은 듣지 않아요. 저보고 뭐라고 하는지 아십니까? 시간없으니까 그냥해.그리고 저에게 화를 냅니다. 저는 이 직업으로 5년가량 일한 사람인데 단 일주일 일한사람이 말이죠.

오늘 저는 셰프가 할 이야기가 있다고 사무실에서 면담했습니다. 이곳에서 10년동안 일한 아프리카인이 셰프에게 컴플레인한것이죠. 그 사람은 무조건 아프리카인 편입니다. 무슨 잘못을해도 말이죠. 제가 말을 안듣는다고. 그런데 그거 아십니까? 같은 아프리카인 그리고 같은 종교(무슬림)가진 외국인에게는 엄청관대합니다. 화장실을 가서 15분동안 오지않아도 화를 안내요. 저는 하루종일 일만 하는데 저보고 빨리 하라고 합니다. 마이스터가 이미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기도 알고 있다고, 문화차이가 엄청 크다고. 여자가 밑이라고. 그 사람들은.

셰프는 제가 여자가 할 업무도 거부했죠. 10년동안 그리고 앞으로 자기 밑에서 평생일할것 같은 그 아프리카인의 말을 더 신뢰하고 더 필요합니다. 이미 다른 아이사여성은 구했거든요. 셰프의 목적은 제가 그것을 해야하는 데 하지 않았죠. 못마땅합니다. 제가 그 일을 하면 그 인도여성분을 구하지 않았을테니까요. 저때문에 상대적으로 남성보다 키작고 힘없는 여성을 한명 더 구한거니까요. 열 받겠죠. 150센티미터의 인도여성을 그 일을 위해서 새로 구했습니다. 이곳은 키큰 힘있는 남성이 필요한데 말이죠. 셰프도 알고 마이스터도 많이 저에게 말했어요. 너 정말 손재주가 좋다고. 일을 잘 한다고. 부지런하고. 저는 옛날회사에서도 1년반동안 한번도 병가를 낸적이 없습니다. 이곳에서도 9개월동안 한번도 병가도 지각도 한적이 없습니다.

제가 잘못 살아온걸가요?
저에게는 도덕과 윤리가 우선입니다. 남에게 피해주지 않는것. 돈과 명예 그 어떤것보다.
본인이 먹은 그릇은 자기가 치우고 자기가 더럽힌 일터는 자기가 치워야한다는것, 지각하지 않는것(물론 교통문제가 가끔 늦잠으로 알람을 못들을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반복된다면 그것은 기본이 안된것이라 생각합니다.)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나요?
얼마동안 독일에서 일하고 세금을 내어야 일하지 않고 독일에서 머무를 수 있는지요.
6개월동안은 지금까지 모아둔 돈으로 그림만 그리고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습니다.
결과에 대한 두려움없이 도전하고 싶습니다.

저는 2년 6개월 아우스빌둥을 마치고, 2년 6개월동안 게젤레로 세금내면서 일했습니다.
얼마나 더 일해야 6개월동안 일하지 않고 쉴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너무 힘드네요.
더이상 베이커라이에서는 일 못할거 같아요.

긴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제가 정말 많은 일들과 이야기를 압축해서 쏟아내려니 글이 두서가 없어도 이해바랍니다.
추천2

댓글목록

나만님의 댓글

나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0.♡.6.62) 작성일

우선 힘내시구요... ㅜㅜ

세상일이 특히나 일터가 도덕과 윤리로만 제대로 돌아간다면 이상향이겠죠. 하지만 현실은 뭐 정치가 개입하는 경우가 너무나 많지요. 위에서 님께서 쓴데로, 사장은 그냥 묵묵히 일할 말 잘듣는 아시아 여성이 필요한 것 같네요. 거기에 님은 적응하는게 힘든 것이고요. 그냥 버티시라는 말밖에 못 드리겠네요. 더이상 뭘 더 해볼수도 없고요. 다른 직장을 옮기는 것도 그 영역을 보아하니 마찬가지 일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주권을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요, Gilnoh님이 이 방면에선 아는 게 많으셔서 도움을 주셨으면 좋은데, 제가 알기론 딱히 아우스빌둥을 끝낸 사람에게 일한 후 2년이나 21개월로 짧게 영주권 신청기한이 주어지는 특별 조례, 즉 독일 대학교 졸업자나, 블루카드 노동자에 해당은 안 되는 것 같네요. 앞으로 2년 6개월 이상 일을 하시고 연금을 부으셔야 영주권 신청자격이 생길것 같네요.. 정 안 되시면 이민 변호사를 한번 만나보심이 어떠실지.

암튼 아무쪼록 스트레스 너무 받지 마시고 지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ㅜㅜ

참 방금 생각났는데, 빵을 만드는게 지치셨다면, 빵을 파는 베이커리에서 일해보시는건 어떠실지요. 보통은 미니잡이긴 한데, 그것말고 또 찾아보면 있을 것도 같은데요.

Showmaker님의 댓글

Showmak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23.♡.11.67) 작성일

그 10년동안 일했다는 아프리카사람도 무슬림인가요? 지가 짬 찰대로 찼다고 생각하고 대놓고 장악하려 드는것같네요. 참 무슬림답습니다.. 같잖은 종교에서 나오는잣대로 여자를 깔보는걸 문화적인걸로 봐줘야하고 존중해줘야하나요? 편견 안생길래야 안생길수가없네요. 마이스터도 웃긴게 중재할 생각을해야지 애먼 글쓴분한테 참으라고 하는게 말입니까 방굽니까 도대체 ㅋㅋㅋ 문화차이고 나발이고 진짜 한심하네요.. 한국이었다면 당장 때려치우고 다른 대안이라도 찾으실텐데 그러기도 쉽지않은 실정이시니.. 답답하시겠네요..
그저 힘내시라는 말 밖엔 해드릴수있는게 없습니다ㅜㅜ

bright님의 댓글

brigh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1.♡.46.40) 작성일

호텔 주방에서 페스트리 쉐프 아우스빌둥을 하는 러시아인 친구가 있어 자주 이야기를 듣는데..
듣는것만으로도 참 힘들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전 직장 주방도 그랬고..

문제는 리더의 리더쉽에 따라서 근무환경이 천국과 지옥을 오가고
한명씩 있는 또라이때문에 진이 빠지고
워낙 매일매일이 당장 쳐내야 할 일들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에 무슨 상담이나 이야기를 매니저와 나누고 싶어도
매니저나 보스도 당장 바빠서 나중에, 나중에 하면서 대화가 쉽게 이뤄지지 않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네요.

베리에서 다른분도 주방에서 일하시는 분 댓글을 봤는데 워낙 힘든경험이 많다고 하시는데
안타깝습니다. 긴글에 짧은 댓글이나마 힘내시라고 남깁니다. 깊은 생각에 또 많이 배우고요. 예술가적인 감성을 가지고 끈기있게 해오심에 박수드립니다.

폴부인님의 댓글

폴부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211.♡.137.74) 작성일

우선,,힘내시고,,마지막으로 한번더 직장을 옮겨보세요,,이번엔 독일인들이 많은 곳으로여,,글구 자존심이 걸리시면 이번 직장은 딱 1년 채우고 그만두시구여,,그렇케 완벽한 직장은 진짜로 운이 좋은 사람들한테 걸리는것 같아요,,대다수 본인들이 직장에 맞춰가죠,,

singto2님의 댓글

singto2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180.♡.159.248) 작성일

지인이 비슷한 경험을 얘기한게 생각 나네요. 무슬림 남자와 같이 일을 하는데 힘들어 했어요.
난민은 아니고 어떻게 독일에 오게되서 보조로 일을 하고 있었는데 쉐프가 있을땐 일을 잘 도와주다가 쉐프가 없으면 딴청피고 다른 남자직원 보조는 잘 해주는데 여자인 지인이 필요로 하는건 모르는척 은근히 넘어간다고 엄청 스트레스 받아 하더라구요. 무슬림 직원은 평상시 싹싹한 성격이라 쉐프가 이뻐하고 다른 직원들과도 잘 지내는데 매일 은근히 아시아 여자를 무시 하는듯해 많이 힘들어 했었습니다.
저한테 조언을 구하기에 참을수 있으면 계속 일을하고 그렇지 못하겠으면 그만 두라고 했습니다. 그 무슬림 보조는 절대 바뀌지 않습니다.
남여 차별이 그나마 낮은 독일이니까 눈치보며 일하는 거겠죠. 만약 자기 나라 방글라데시라면 여자 상사가 있는 곳에선 일 안하겠단 생각입니다.
그쪽 문화가 아시아쪽 보다 남여 차별 엄청 심합니다.
만약 다른 곳으로 옮기셔도 사람만 바뀔뿐 이상한 사람들 어디에나 있고 그쪽일 하는 사람들 다 비슷비슷 합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을 생각해서 직업을 바꾸시는걸 고려해 보하고 하고싶네요. 힘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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