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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대학교 학생으로 지내다가, 아우스빌둥... 가능할까요?   

독일에서 학업에 전념하다가 실패한 학생입니다.

이제 곧 조만간 비자가 만료되는데, 이대로 한국으로 돌아가면 아무것도 안되는 입장이라, 최대한 독일에 머무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대학교 학생으로는 약 3년정도 머물렀습니다.

보통 이렇게 학생으로 공부하다가, 아우스빌둥으로 전환해서 아우스빌둥을 하신 분들이 계셨나요?

학생비자로 체류하다가 아우스빌둥 자리를 찾고 그에 관련된 비자를 받을 수 있는건가요?



물론 제가 아우스빌둥을 그냥 단순 독일체류 목적으로 하고자하는게 아니라, 그동안 제가 하고있던 학업이 저의 길과 많이 다르다는걸 느끼고, 전부터 평소 정말 하고 싶었던 분야에 도전하고자하는겁니다.

오히려 그동안 제가 손에 쥐고있는걸 떠나보낼 수 있는 용기가 부족해서 지금까지 어거지로 잡고있던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영원한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7 (월) 17:02 5개월전 추천추천 1
일단 질문하신 부분이 가능할지 여부는 담당 직원/공무원(아우스빌둥 주관 직장, 외국인관청 등(이 결정할 사항이라 여기에서는 확답을 듣기 어렵습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독일에서 직업진로에 대해서는 한국에 비해 꽤 까다롭게 다루고 처리합니다.
예를 들면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이 전혀 다른 IT쪽 학업에 진학하는 등 연관성 없는 진로에 대해 잘 허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고학력자가 그 보다 레벨이 낮은 직업교육에 들어가는 것도 역시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고요.

B급남자님의 경우에는 진로가 다른 분야/학업레벨이 낮아지는 경우 둘 다 해당되기 때문에 아마 비자를 받기는 힘들겁니다.
그러나 이건 제 견해일 뿐이고, 되든 안되든 문의도 해보고 신청도 해보세요. 시도해보기도 전에 미리 단념하는 것보다는, 안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만두는게 차라리 나으니까요.

그리고 결과를 떠나서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수능 망친다고 인생 망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학업을 중도에 내려놓는다고 인생이 어찌되는 것도 아닙니다.
독일에 계속 계시던 한국으로 돌아가시던 조금 휴식을 취하고 다음 행보를 고심하셔도 늦지않습니다. 너무 조바심 갖지 마세요~

 
 
영원한삶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5-27 (월) 17:02 5개월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일단 질문하신 부분이 가능할지 여부는 담당 직원/공무원(아우스빌둥 주관 직장, 외국인관청 등(이 결정할 사항이라 여기에서는 확답을 듣기 어렵습니다.
이미 아시겠지만 독일에서 직업진로에 대해서는 한국에 비해 꽤 까다롭게 다루고 처리합니다.
예를 들면 인문학을 공부한 사람이 전혀 다른 IT쪽 학업에 진학하는 등 연관성 없는 진로에 대해 잘 허가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고학력자가 그 보다 레벨이 낮은 직업교육에 들어가는 것도 역시 거절당하는 경우가 많고요.

B급남자님의 경우에는 진로가 다른 분야/학업레벨이 낮아지는 경우 둘 다 해당되기 때문에 아마 비자를 받기는 힘들겁니다.
그러나 이건 제 견해일 뿐이고, 되든 안되든 문의도 해보고 신청도 해보세요. 시도해보기도 전에 미리 단념하는 것보다는, 안된다는 것을 확인하고 그만두는게 차라리 나으니까요.

그리고 결과를 떠나서 그동안 고생많으셨습니다.
수능 망친다고 인생 망하는 것이 아닌것처럼, 학업을 중도에 내려놓는다고 인생이 어찌되는 것도 아닙니다.
독일에 계속 계시던 한국으로 돌아가시던 조금 휴식을 취하고 다음 행보를 고심하셔도 늦지않습니다. 너무 조바심 갖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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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HANS…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9-08-23 (금) 13:48 2개월전
독일은 과연 고리타분한 유도리없는 마인드를 과연 언제 영구적으로 뗠쳐 갖다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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