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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미술전공 독일 취업

페이지 정보

작성자 뒤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4,941회 작성일 17-04-24 07:31

본문

순수미술 전공, 독일 대학 학사 졸업만으론 독일 내에서 취업 힘든가요? 독어회화 능통하고 능력 좀 있는 가정하에요,,
영어 능력도 있어야 가능한건가요? 대부분 회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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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Lufthansa님의 댓글

Lufthans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부분> 회사에 취업을 생각하신다면 순수미술 전공은 적당한 선택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어떤 회사를 말씀하시는건가요?

kikikiki님의 댓글의 댓글

kikiki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미대라도 해서  아무데나  취업하는게 아닙니다, 디자인도 점점 세분화 되어있고 대충 순수미술전공해서 취업하기는 힘들고요 왜냐 각분야에서 경쟁이 치열합니다. 분야인데 본인이 아마 디자인회사 취업하지않을까? 불분명한상태에서는 감각있고 열심히해도 될까말까인데, 거기다가 이바닥에서 아시아출신이면  일 열심히 하는 이미지는 있어도 크리에이티브한쪽은 뭔가 멀어보이고  혹은 한국중국회사관련 아닌이상  싸게 연봉 받지않은이상 큰 매력적이지도 않고요... 한국에서 동남아분이 디자인잡찾는다고 생각하면

그리운얼굴들님의 댓글

그리운얼굴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원래 음미대는 힘듭니다. 친구가 음대 나왔는데 아침 일찍 빵집에서 알바하고 일나갑니다. 본업 수입이 너무 적어서요

대전지기님의 댓글

대전지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독일에서 디플롬 박사까지 했고 취업했다가 한국으로 와서 직장을 정년퇴직했습니다.
딸은 한국에서 대학 2학년 수료후 미국미대로 편입해서 3년만에 졸업하고 현재 5년째 샌프란에서 직장생활중.
독일에서 태어난 아이를 미국으로 보낸 이유는 독일이 학비는 없지만 너무 루즈하게 가르치고 수학기간이 길어져 미국사립대에 보냈는데 잘 적응하고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니 취업은 금방 되더군요. 연봉도 세고 베필도 만나 결혼도 했습니다. 아마 독일에 갔더라면 아직 학생신분이었을 겁니다. 제자신이 독일에서 공부했지만 독일공부 만만치 않습니다.
저는 운좋게 장학금도 받고 디플롬에 이어 학위는 3년만에 끝냈는데 제 아이들에게 그런 역경을 다시는 경험하게 싶지 않더군요. 사내자식도 이번에 졸업했고 한의사 자격시험에 합격하면 취업이 예정되 있습니다. 독일인들과 경쟁해서 이길 한국인은 많지 않습니다. 더군다나 독일어라는 장벽은 어마어마 하죠. 저는 학부때 틈틈히 독일어를 공부해서 독일에 간지 두달만에 어학시험도 패스 했는데 보통 2년씩 독일어에 매달리더군요. 이래서 뭐가 되겠습니까? 준비없이는 아무것도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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