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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일기·수필·문학 - 유학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첫 보눙 (부재 : 나는 어떻게 해야 잘지낼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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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nsdktnstnstn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4,028회 작성일 16-06-12 22:19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독일에 온지 이제... 한달이 안되었네요
오자마자는... 쯔비쉔으로 지내다가 저렴한 집이 있어서 최근 이사를 했습니다

집주인 분은 한국 할머니시구요, 남편분은 독일 분이세요 :)

이사하기전에 3번 정도 가서 인사도 하고 계약금도 드리고, 짐도 미리 가져다 놓고
그때까지만 해도 밥도 주시고 정말 천사셨거든요???( 집주인 할머니분이)

이제 이사한지 3일째 밤인데 ..
이사하고 그다음날 부터? 엄청 다른사람이 되셨어요...
예를 들면
오늘 제가 외출했다가 오후에 돌아왔을때 두분이서 티비를 보고 계셨어요
다녀왔습니다 :) 인사를하고, 곧장 방으로 가기 그래서
"식사는 하셨어요?" 여쭈어봤죠
"나는 원래 저녁안먹는다"하고 찬바람이 쌩.......

그냥 무시하고 이방안에서 저혼자 생활해야되는건지....
나가서 어울려야되는건지....
그래도 여행하면서 나름 쉐어하우스로 많이 지내기도 했었는데

오래살 생각이 커서 그런지 뭔가 되게 말못할 스트레스네요 ㅠㅠ

다른분들은 저같은 상황에서 어떻게 생활하셨는지 궁금합니다 ㅜㅜ
아인침머 갖고 싶어요 ㅠㅠ(금전이여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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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dfsdfee님의 댓글

dfsdf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지금 어학하는중인데 아인첼에서 혼자 지내거든요. 독일인들이랑 생활하면서 말을 쓰면 좋을거 같아 wg로 옮기려고 하는데 저런 고충도 있군요..  두분이서 말다툼을 하셨다던가 그런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너무 마음에 담아 두시지 마세요~:) 힘내시구요

tnsdktnstnstns님의 댓글의 댓글

tnsdktnstnstn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그래도 토요일에 아침을 같이 먹게 되었는데 식탁에서 언성이 오가는 분위기가....ㅋㅋㅋ좋지는 않더라구요.. 토요일은 그냥 아침일찍 나가려구요 ㅎㅎㅎㅎ 네 ㅠㅠ 답글 감사합니다 ㅜㅜ

pattzzi님의 댓글

pattzz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좀 정없게 들리겠지만 그냥 신경쓰지마세요..그냥 집주인과 세들어사는 사람의 관계일뿐인걸요..그냥 어정쩡하게 잘해주려다가 어색해지는경우가 더많아요. 한국할머니고 윗사람이고 어른이고 한국사람 뭐 이런 관계를 머리속에서 다 지우고, 그냥 집주인. 예의만지키고 돈내고 땡. 부당한건 항의하시구요. 진짜 할머니도 아닌데 일일이 저분들 기분에 따라서 심장이 벌렁거리면 못살아요

  • 추천 1

tnsdktnstnstns님의 댓글의 댓글

tnsdktnstnstn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런일 어디다 털어놓을데가 없어서 답답해는데 답글들 달아주시니까 마음이 한결 편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성격이 좀 소심해서 신경안쓰는게 힘들겠지만 예의 지키면서 저만 생각해 보렵니다 :) 감사해요 ㅎㅎㅎ

mirumoon님의 댓글

mirumoo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젊을 때는 나이들면 인생의 관록이 쌓여서 인심이 후해지고 인자해지고 그럴줄 알았는데 나도 나이들어보니 그릇이 더 작아집디다. 그렇다고 아주 늙은 것은 아니지만...ㅋ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늙을수록 인생이 더 고되지고 아프고 몸도 약해지고 그러면 작은 것에도 맘상하게 되더라구요. 낯선 사람끼리 살기 어디가도 어렵다 생각하시고 앞에 분 말씀대로 세입자와 세준사람 관계 그 이하도 그 이상도 아닌 관계로 지내심이 현명할 듯 합니다.

tnsdktnstnstns님의 댓글의 댓글

tnsdktnstnstn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ㅠㅠ 그릇이 더 작아졌다고 하셨지만 글속에서는 따뜻함이 느껴지는것 같네요 :)
현명하게 잘살아 보겠습니다...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Schwarzwald님의 댓글

Schwarzwal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독일사람들이 사교성이 없어서인지 목소리도 무뚝뚝하고 차갑게 들릴 수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애교있고 살갑게 대하면 더 퉁명스럽게 나오는 경우도 있구요.
그럴 땐 오히려 웃지도 말고 무표정한 태도로 대하는 게 더 낫더라구요.

tnsdktnstnstns님의 댓글의 댓글

tnsdktnstnstn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ㅎㅎ 같이 사시는 독일 할아버지는 무뚝뚝하지않으신데 한국할머니가 가끔 그러시네요...ㅋㅋㅋ지금은 위에 댓글들 보며 잘 지내고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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