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동포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커뮤니티 새아리 유학마당 독어마당
커뮤니티
자유투고
생활문답
벼룩시장
구인구직
행사알림
먹거리
비어가든
갤러리
연재칼럼
파독50년
독일와인
나지라기
독일개관
독일개관
관광화보
유학마당
유학문답
교육소식
유학전후
유학FAQ
유학일기
독어마당
독어문답
독어강좌
독어유머
독어용례
독어얘기
현재접속
119명
[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유학일기] Ach du scheisse...?   

안녕하세요,
독일인 친구들에게 물어볼까도 했지만...
여러분들께 묻고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어제 카피센터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계산을 하는데 생각보다 돈이 많이 나와서, (그래봤자 몇십센트이지만)
물어보니 제가 인쇄한 것이 양면인쇄라 더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분명 단면인쇄를 했는데 기계고장인지 양면인쇄 가격으로 측정되어있었습니다.
설명을 해도, 기계에서 이리 나오니 그 가격을 내라합니다.
기분은 나빴지만, 계산을 하려고 50유로를 냈습니다.
잔돈이 없었어요.
그러니까 그 아저씨가 제 면전에서 Ach du scheisse 라고 하더군요.
Wie bitte? 라고 하니 아니라고하면서,
잔돈을 기분나쁘게 줬습니다.

네, 유럽에서는 너무 큰돈을 주면 상인들이 싫어한다는 이야기를 듣긴했습니다.
그런 사람을 이해할 필요도 없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속상하네요.
독일어를 잘 못해도 욕인건 아는데...

이거 그냥 단순한 추임새였을까요??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2 (금) 13:17 3년전 추천추천 1
Ach du Scheiße는 상대방에 대한 욕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상황에 대해 언짢고 놀라운 기분을 표현할떄 쓰입니다.
단순한 추임새로 쓰일 수는 있지만 상황을 보아하니 아마 자기를 좀 짜증나게 하는 손님/상황이라 그런말이 튀어나온듯 하네요. 인신공격은 아니지만 손님 면전에서 할말은 아니긴 하죠.

 
 
iamamiwho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2 (금) 11:42 3년전
깜짝 놀랐을때 종종 쓰는말인데 대충 krass와도 비슷한 느낌?? 이라고 봐도 될거같아요, 저도 처음에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가 저 말을 자주쓰는애가 있어서 이거 욕 아니냐고 했더니 ㄴㄴ 전혀 아니야, 하고 넘어갔던 기억이.. 근데 일상에서 보면 저 말 은근 자주써요. 예를 들자면 저녁식사에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한 친구가 내가 좋아하는 wein을 준비해왔을때, 긍정의 의미로 .. Ach du Scheiße!
주소 추천 0
 
 
호프만복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2 (금) 13:17 3년전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Ach du Scheiße는 상대방에 대한 욕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상황에 대해 언짢고 놀라운 기분을 표현할떄 쓰입니다.
단순한 추임새로 쓰일 수는 있지만 상황을 보아하니 아마 자기를 좀 짜증나게 하는 손님/상황이라 그런말이 튀어나온듯 하네요. 인신공격은 아니지만 손님 면전에서 할말은 아니긴 하죠.
주소 추천 1
 
 
로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2 (금) 13:49 3년전
유럽 꼬마애들 사진찍을때 우리나라의 김치~처럼 Scheiße~ 이러는 것 같던데 제가 잘들은게 맞나요?
주소 추천 0
     
     
 
 
독일사는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2 (금) 19:08 3년전
그건 아마 Ameisenseisse 일거에요. 사진찍을때 웃으라고 Cheese 같은 것~
주소 추천 0
 
 
바닐라스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3 (토) 09:50 3년전
수업에서 교수가 뭐라고 뭐 웃긴말을 하니까 어떤 학생이 ach du scheisse 이러더라구요! 너무 걱정하실 필요는 없는거같아요
주소 추천 0
 
 
SPR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3 (토) 23:12 3년전
오 쉣!! 이러자나요 ㅋㅋ
별다른뜻 하니니까 너무 그렇게 생각하지마세요 ㅎㅎ
주소 추천 0
 
 
sonnenblum…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4 (일) 10:21 3년전
저도 이런 표현 들은 적 있는데 그다지 심각히 받아들일 것 아니예요.
이런... 잔돈이 없구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주소 추천 0
 
 
alsdf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6-04-24 (일) 14:43 3년전
그냥 아 젠장할 이런것처럼 혼잣말이에요 ㅋㅋ
주소 추천 0
Home  > 유학일기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1455 유학일기 잡인터뷰 울렁증... 팁 있을까요? 3 미스터폭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12 2939
1454 유학일기 적응 일주일째 12 다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9 3414
1453 유학일기 5무대미술 시험담 6 생존지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8 3505
1452 유학일기 워킹 약 7개월째, 도대체 나는 무엇을 위해 … 18 연이01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7-05 7341
1451 유학일기 1그냥 고민같은 거 적어도 될까요? 하소연 하면… 11 ABUT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9 4100
1450 유학일기 첫 보눙 (부재 : 나는 어떻게 해야 잘지낼수… 8 tnsdktnst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12 3590
1449 유학일기 공대 석사과정 시험대비 2 aerodynam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8 2899
1448 유학일기 베리님들의 유학의 본질적인 목적은 무엇인가요? 3 스카일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5 3019
1447 유학일기 독일 정신과의원 3 달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6-01 5119
1446 유학일기 3괴팅엔 탄뎀에는 오지 마세요 17 토벤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6 7007
1445 유학일기 3인종에 관련한 불합리한 경험을 했을때의 대처 … 23 Deutschle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25 5832
1444 유학일기 6두번째 학기도 벌써 중반에 접어 들었네요. 1 페퍼민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7 3003
1443 유학일기 3초라한 유학 7 발바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3 7977
1442 유학일기 1첫 어학원 수업..어떻게 해야 할까요..? 4 vro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5-03 3866
1441 유학일기 첫 직장생활.. 2 OKBR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30 4403
1440 유학일기 17외국인의 희롱에 처음 적극적으로 대응했던 하루 7 KICO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9 5598
1439 유학일기 2어떻게 살지는 본인의 선택이다. 19 아선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6 5938
1438 유학일기 딸아이 성추행 일까요? 4 에쉬본근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5 4538
유학일기 Ach du scheisse...? 8 독일사는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22 4133
1436 유학일기 유럽 남자들은 다 이런걸까요? 30 멍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18 22378
목록
약관 | 운영진 | 비번분실 | 주요게시판사용규칙 | 등업방법 | 입금통보규칙 및 계좌 | 관리자메일
독일 한글 미디어 베를린리포트 - 서로 나누고 돕는 유럽 코리안 언라인 커뮤니티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