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유난히 배가 고픈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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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onigt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273회 작성일 15-04-22 00:19본문
찰기가 있는 쌀밥
찹쌀을 넣은 고슬고슬 현미밥
스팸을 따서 턱 올려놓고
앞 뒤로 구운 김과 마늘을 많이 넣은 김치가 필요한 밤입니다.
서쪽 대도시에서 남동쪽 소도시로 이사왔습니다.
훨씬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 단 하나는,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아시아 마트에 당면과 떡볶이 떡이 없는 것 정도입니다.
좋은 밤 되시고 꿀잠 주무십시오.
찹쌀을 넣은 고슬고슬 현미밥
스팸을 따서 턱 올려놓고
앞 뒤로 구운 김과 마늘을 많이 넣은 김치가 필요한 밤입니다.
서쪽 대도시에서 남동쪽 소도시로 이사왔습니다.
훨씬 정신적으로 안정되고 있습니다.
아쉬운 것 단 하나는, 동네에 하나밖에 없는 아시아 마트에 당면과 떡볶이 떡이 없는 것 정도입니다.
좋은 밤 되시고 꿀잠 주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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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xxleexx님의 댓글
xxleex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얼핏 들은 얘기로는 슈퍼마켓에 파는 뇨끼를 떡볶이 양념에 넣으시면 비슷한 맛이 난다고 하네요...
MyMelody님의 댓글
MyMelody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뇨끼말고 냉장칸에 파는데 약간 노란색지고 치토스같이 생긴 뇨끼 비슷한거 있는데
그게 쫄깃하니 식감이 밀떡같아서 전 그걸로 떡볶이 만든적 있어요.
그런데 인터넷으로 한인마트점에서 구매하셔도 될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