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주저리 주저리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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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와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48회 작성일 14-03-27 21:07본문
4월달 Test daf가 저의 첫 독일어 시험입니다 .
원래는 2월달에 보려고했지만, 한국에 가야해서 4월달 보는데
압박감이 장난아니네요
비자는 2015년 2월까지인데
겨울학기 지원못하면 여름학기 지원을 해야하고 ...
여름학기 자리는 적을뿐더러 함부르크에는 아에 없더군요
첫 시험이라 떨리기도 하고
준비는 하고있지만 잘 하고 있는건지도 잘 모르겠네요
2년안에 Test daf만 취득하는걸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면
지원시기도 잘 맞춰야 한다는걸 ..... 까먹고있었네요
주변에 학생준비비자였다가 워킹홀리데이로 바꾸신분이 있다고 들어서
12월달즘에 노려볼 생각입니다
시험공부하다보니 잡생각이 많이 나네요
주저리주저리였습니다
댓글목록
이용혁님의 댓글
이용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행운을 빕니다!
iambijou님의 댓글
iambijo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제 워홀은 자격이 까다로워져서 님의 경우는 안됩니다. 보아하니 님이 독일에 오신 날짜랑 남은 비자 기간이 저랑 거의 겹치는 듯 해서 글 남겨봐요. 제 주위에 일년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간 친구들 여럿 있어요. Testdaf 꼭 잘치실거예요. 저도 여기서 abcd부터 시작했는데, 지금 테스트 다프 치라면 못칠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우리 선생님 말씀이 test daf는 말하기를 잘하는 사람이 , dsh는 쓰기를 잘하는 사람이 유리하다고 하니 둘 다 꼭 쳐보시길 바랍니다. 함부르크에 꼭 남아야할 이유가 있는게 아닌 이상, 다른 지역 대학도 노려보세요. 제가 지금 듣는 DSH코스에서 듣자하니 아무리 점수가 좋아도, 그 과에 지원한 한국인 혹은 같은 국적의 많은 사람들이 지원하면 소수만 뽑아준다고 해요. 형평성을 위해서. 전략이 필요하다고나 할까요. 화이팅이예요 아무튼
GreenWind님의 댓글
GreenWind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도 솔직히 지금 독어 수준은 B1 정도입니다, 그런데 전략과, 글쓸때 외워서 많이 갔어요, 결국 5 4 4 4 받고 통과는 했네요 정말 다행이두, 뉴스 많이 보시고, 신문에나오는 말들 좋은거 같거나 자주 나오는 문장은 외워 버리세요 도움 많이 될거에요
와랔님의 댓글
와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하.. 전 c1까지 했는데도 모의테스트에서 완전 망했네요.... 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