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터키친구가 코미디라고 보내줬는데........
페이지 정보
작성자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3,744회 작성일 13-11-01 23:32본문
제가 이해를 정확히 못해서 안웃기는 걸까요? 하하..
kaya Yanar 라는 코미디언을 보고 있는데..
꾀 뮤명한거 같은데.......
독일 생활 오래하신분들은..
어떠시나요?
댓글목록
NaBi님의 댓글
NaB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하나도 안웃깁니다. 제겐...
그냥 독일인과 터키인들이 사이의 일상이나 에피소드를 설명, 어처구니만 없을 뿐.
정말 안좋아하는 코미디언.... 웃음도 감동도 재미도 없습니다요.
웃으시는분들의 재미(?)라면, 융화되지 못하는 터키인과 독일인 일상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정도일까요?!
암튼 전 별로...
Ueberraschung님의 댓글의 댓글
Ueberrasch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그냥 재미가 없는거였네요..
역시나.......정서가 안맞아서 그런거군요 ㄷㄷㄷ
왜 터키친구가 이거보면서 좋아하는줄 알겠네요 ..ㅋㅋㅋ
anpigone님의 댓글
anpigon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카야 야나르는 처음에 나왔을적에는 진짜 재밌었어요. 얼마나 오래됐는지 기억도 잘 안나는데, 티비에 나온지 10년은 넘었죠 아마? 맨 처음에는 이주배경 터어키인의 독일어 발음에 그들의 "무식하고 가난한(?)" 생활방식을 그대로 풍자하면서 동시에 그들의 눈에 비취는 독일인의 모습. 이해할 수 없는 독일인의 사고방식, 생활방식을 그대로 보여주면서 진짜 버르장머리없고 산뜻했어요. 그런데 점점 가면서 색이 바래고 김이 빠지고... 원래 코미디가 좀 그런게 아닌가 싶어요. 항상 처음처럼 신선하게 재밌을순 없는거 같네요. Cindy von Marzahn 인가? 그녀도 처음 나왓을적엔 진짜 죽였는데. 최근에 한번 보니까 뭐... 쩝.
흰돌님의 댓글
흰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옛날에 방영되었던 Was guckst du른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딴건 몰라도 이건 재미있을겁니다.
http://www.youtube.com/watch?v=zNdxoNE0c_w
http://www.youtube.com/watch?v=H0rO3v7rH0k
http://www.youtube.com/watch?v=mZtVw5gMWrk
http://www.youtube.com/watch?v=fw6IgwlZEH4
- 추천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