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 차 한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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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303회 작성일 11-12-13 00:28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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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차 한잔의 내음마냥, 관세음보살의 보일 듯한 미소마냥, 여운이 길게 공간에 머무는 시..<br>한겨레님, 감사합니다! 시라면 거의 돌아가는 제게 글 한자, 단어 한마디 한마디가 시의 맛을 전달해 주는군요. <br><br>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font face="BatangChe, monospace" size="4"><font face="Andalus, serif"><font size="3">Betrachte im Munde einen Schluch Tee</font></font></font> 여기서 Schluch가 아니라 Schluck 이 아닌가요?<br>어제 여쭤 본다는 걸 깜빡했습니다. <br>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Jivan 님, 오타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관심 기울여 주시고 틀리거나 모자라믐 점을 지적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꾸벅ㅡㅡ
한겨레님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DIV>Jivan 님, 오타를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관심을 가지시고 틀린 점을 지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佛者가 아니신지요 ?</DIV>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한겨레님, 이런 진솔하고 아름다운 시를 대할 수 있어 제가 더 감사할 따름입니다. 오히려 제가 님의 글에서 배웁니다. 그리고 저는 시라면 보통 둘러 가는, 무실력입니다. 불자라고 할 건 없고 여기 저기 관심만 있답니다. 근데 <font face="BatangChe, monospace" size="4"><font face="Andalus, serif"><font size="3"><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Tahoma;"></span></font> </font></font></font><font face="BatangChe, monospace" size="4"><font face="Andalus, serif"><font size="3"><font size="2"><span style="font-family: Tahoma;">Avalokiteshvara </span></font></font></font></font><font face="BatangChe, monospace" size="4"><font face="Andalus, serif"><font size="3"><font size="2">란 단어를 대하니 반가왔지요. 또 여쭤볼 거, </font></font></font></font><font face="BatangChe, monospace" size="4"><font face="Andalus, serif"><font size="3">funkelt und erlicht</font></font></font><font face="BatangChe, monospace" size="4"><font face="Andalus, serif"><font size="3"> <font size="2">에서 <span style="font-family: Tahoma;">erlischt <span style="font-family: 굴림;">가 아닌지.. 오늘 따라 찬찬하지 못하게 글을 쓰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span></span></font><br></font></font></font>
한겨레님의 댓글의 댓글
한겨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Jivan 님 ! 허허ㅡ 또 오타네요...... 그런데 어쩌지요. 수정하려니까, 코멘트가 3개 이상 달린 글은 수정할 수 없다네요. 다음부터는 찬찬하게 확인하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평소에는 오타를 잘 안 치는 찬찬한 사람인데...</DIV>
<DIV>왜 이런지 모르겠습니다. 나무관세음보살 합장 !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