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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일기] 유학생의 애환이 담긴 일기 외에 사는 이야기 혹은 직접 쓴 시와 소설을 게재하는 곳입니다.

시소설 기름

페이지 정보

작성자 fatamorgan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180.247) 댓글 1건 조회 2,753회 작성일 11-11-23 14:07

본문

기름

두려움
지금 두렵나요
크고 어두컴컴한 것에
떠밀려 불현듯 벼랑 앞에 선 당신
주먹 불끈 쥐며 저들과 맞서 싸우자고
외쳐도 봅니다 하지만 당신은 되묻습니다
지금 두렵나요

기름
아 저 위에 떠 있는 어두운 기름은
이제 좀처럼 우리에게 빛을 
허락하지 아니합니다

욕심
따져 보면 저 기름 우리에게서
나온 것이지만 우리를 버렸으며
그 욕심 우리와 꼭 닮았지만 결국 
우리를 팔아 제 욕심을 채우고
우리를 파멸시켜 갑니다

두려움
이제 두려움은 피하려 하지 말고
직시하면 그 뿐이지만
더 급한 것은 우리 마음에서 늘 솟아나오는
저 기름을 닦아내는 일입니다

23.11.2011 fatamorgana
추천1

댓글목록

리드엘님의 댓글

리드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3.♡.252.96) 작성일

<DIV>Das Leben ist tragisch.</DIV>
<DIV>Wenn ein Mensch geboren ist,</DIV>
<DIV>bekommt er einen Namen.</DIV>
<DIV>Dann lernt er, was andere zu ihm sagt,</DIV>
<DIV>dass er das lernen soll.</DIV>
<DIV>Durch die Erziehung denkt er nur daran,</DIV>
<DIV>was er denken soll, was alle andere denkt.</DIV>
<DIV>So wird er ein Prudukt,</DIV>
<DIV>das immer für andere arbeiten muss.</DIV>
<DIV>&nbsp;</DIV>
<DIV>Das Leben ist gewaltig.</DIV>
<DIV>Wenn ein Mensch erkennt,</DIV>
<DIV>dass er mehr als sein Name sei.</DIV>
<DIV>Wenn er lernt, denkt, arbeitet</DIV>
<DIV>nicht wie andere, ist er trotzdem zufrieden.</DIV>
<DIV>&nbsp;</DIV>
<DIV>Was eine tragische, gewaltige Welt,</DIV>
<DIV>in der wir leben!</DIV>
<DIV>&nbsp;</DIV>
<DIV>Gegenteil von Glücklich ist nicht traurig,</DIV>
<DIV>sonder wissen nicht,</DIV>
<DIV>wie sich selbst glücklich seien kann.</DIV>
<DIV>So ist Gegenteil von Traurig,</DIV>
<DIV>fühlen sich nicht,</DIV>
<DIV>wie sich selbst traurig seien kann.</DIV>
<DIV>&nbsp;</DIV>
<DIV>&nbsp;</DIV>
<DIV>Fatamorgana 님의 시를 읽고 영감받아,</DIV>
<DIV>즉흥으로 독일어로 적어보았습니다.</DIV>
<DIV>&nbs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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