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회의가 드는 유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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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오는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871회 작성일 05-01-27 14:55본문
>신의와인님, 힘 내세요. 저는 독일과 미국에서 살아 봤는데, 두 나라 다 장단점이 있더군요. 지금은 미국에서 정착한 지 12년 됐는데, 독일이 무지 그립습니다. 저는 영어가 전공이라 미국이 편합니다만, 독일에서 먼저 살아서인지 독일(어)에 대한 그리움이 큽니다. 하지만 여기서 독일어를 배운다는 것은 쉽지 않군요. 저한테는 님들처럼 독일로 날아가 공부할 수 있는 여건이 부럽기만 합니다. 남은공부 잘 마무리 하시고 인생의 좋은날을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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