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일기 2002년 여름 ....짧은 회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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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핵사찰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4,298회 작성일 05-01-11 08:57본문
1년여 동안 드문드문 접속은 했지만
비밀번호를 매번 까먹는 현상을 반복하곤 해서...
새로 가입했따......오늘 현재 포인트 740 점 ㅋㅋ
2년간의 독일에서의 유학기간동안
베리라는 온라인공간에서
특히나 2002년 여름 월드컵에 취해 (^^) 지내던 때를 회상.....
그때 정말 대단했던것 같따.
2002년 4월부터 8월정도...
그 당시 터줏대감 ^^ 역할은 하던 사람들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불현듯 궁금하다......
그리고 시간이 꽤 흐른 지금 그 당시의 외국생활을 어떻게 회고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내 경우는 아쉬웠던 점이 많다. 특히 마지막 마무리 단계가 아쉽다.....
독일어 부족, 집중력 부족, 여행 부족, 인내심 부족,
그러나 독일에서 뒹굴었던 경험 그 자체로 나한테는 플러스가 된거 같다.
독일에 있을때 내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으나
다행인지 기회는 다시 만들었으니.....
비밀번호를 매번 까먹는 현상을 반복하곤 해서...
새로 가입했따......오늘 현재 포인트 740 점 ㅋㅋ
2년간의 독일에서의 유학기간동안
베리라는 온라인공간에서
특히나 2002년 여름 월드컵에 취해 (^^) 지내던 때를 회상.....
그때 정말 대단했던것 같따.
2002년 4월부터 8월정도...
그 당시 터줏대감 ^^ 역할은 하던 사람들
지금 어디서 어떻게 지내는지 불현듯 궁금하다......
그리고 시간이 꽤 흐른 지금 그 당시의 외국생활을 어떻게 회고하고 있을지도 궁금하다....
내 경우는 아쉬웠던 점이 많다. 특히 마지막 마무리 단계가 아쉽다.....
독일어 부족, 집중력 부족, 여행 부족, 인내심 부족,
그러나 독일에서 뒹굴었던 경험 그 자체로 나한테는 플러스가 된거 같다.
독일에 있을때 내 인생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했으나
다행인지 기회는 다시 만들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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