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얘기 Re..룩셈부르크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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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가브리엘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조회 5,338회 작성일 02-05-25 15:03본문
기러기님의 리플은 저를 불쾌하게 만드는군요.
물론 저의 독일어 실력을 아주 상위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저도 독일에서 사업차오신분들의 통역을 담당해보았던 사람입니다. 일상생활용어로 어려움을 겪는 처지는 아니라는 것을 말해두고 싶습니다.
유럽의 호텔예약문화에 대해서 운운하셨는데요, 물론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하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어느 나라든 호텔에 대한 정보도 그나라 수도에 가면 있고 또한 열려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독일,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를 돌아다니면서 미리 예약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다 당일날 도착해서 저녁에 잡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독일 남부지역에 아우스부르크 지역에서는 호텔을 물어물어 변두리 호텔에 가서 아주 싸게 묵었습니다.
예약문화, 그거 독일이나 다른 여러 나라들 바뀌고 있습니다. 이건 적어도 한달이내의 제가 돌아본 경험입니다.
기러기님께서 오랜 유학생활경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험한 것들과, 듣거나 또는 경험했더라도 오래된 것들은 실질적인 정보가 아닌 듯 합니다. 구름잡듯이 말입니다. 사람들, 그런 경향 많죠.
직접 룩셈부르크에서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올린 것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고 어디이고 하는 내용을 올린다면 정말그것이 저에 대한 올바른 리플이고 이 글쓰기란의 바라는 목적 아닐까요.
말하자면 제가 이런 일도 있었으니 조심하세요 라든가 저의 경우는 이렇게이렇게 하면 되더군요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라든가.....
근데 룩셈부르크는 가보셨나요?
룩셈가본사람: 기러기님의 지극히 상식적인 충고도 그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니, 룩셈부르크에서 별일도 아닌것으로 피해망상에 걸릴만도 하네요. 꼭 예약하고 다니세요. [05/29-00:02]
물론 저의 독일어 실력을 아주 상위라고 하진 않겠습니다.
저도 독일에서 사업차오신분들의 통역을 담당해보았던 사람입니다. 일상생활용어로 어려움을 겪는 처지는 아니라는 것을 말해두고 싶습니다.
유럽의 호텔예약문화에 대해서 운운하셨는데요, 물론 미리 예약을 하는 것이 상례입니다.
하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는 어느 나라든 호텔에 대한 정보도 그나라 수도에 가면 있고 또한 열려 있습니다. 제가 이번에 독일,오스트리아, 벨기에, 룩셈부르크, 프랑스를 돌아다니면서 미리 예약한 곳은 한 곳도 없었습니다. 다 당일날 도착해서 저녁에 잡았습니다. 예를 들어서 독일 남부지역에 아우스부르크 지역에서는 호텔을 물어물어 변두리 호텔에 가서 아주 싸게 묵었습니다.
예약문화, 그거 독일이나 다른 여러 나라들 바뀌고 있습니다. 이건 적어도 한달이내의 제가 돌아본 경험입니다.
기러기님께서 오랜 유학생활경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경험한 것들과, 듣거나 또는 경험했더라도 오래된 것들은 실질적인 정보가 아닌 듯 합니다. 구름잡듯이 말입니다. 사람들, 그런 경향 많죠.
직접 룩셈부르크에서 그런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 올린 것이라면 구체적으로 어떤 경우고 어디이고 하는 내용을 올린다면 정말그것이 저에 대한 올바른 리플이고 이 글쓰기란의 바라는 목적 아닐까요.
말하자면 제가 이런 일도 있었으니 조심하세요 라든가 저의 경우는 이렇게이렇게 하면 되더군요 한번 그렇게 해보세요 라든가.....
근데 룩셈부르크는 가보셨나요?
룩셈가본사람: 기러기님의 지극히 상식적인 충고도 그렇게 감정적으로 받아들이시는 분이니, 룩셈부르크에서 별일도 아닌것으로 피해망상에 걸릴만도 하네요. 꼭 예약하고 다니세요. [05/29-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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