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가까이 다가갈 수 없는 당신은 독일인 23

3이렇게 친절한 독일 분도 계셔서 감동 받았어요. 5

쌀 때문에 힘들 줄은 몰랐네요 17

8마페 과외 관련... 7

1체류허가 연장 6

춥네요... 11

4독일 출국이 코앞인데.. 두려움이 불쑥 불쑥 커집니… 10

6저와 같은 고민을 갖고 계시는 분들 혹시 있으실까요… 28

10작은 치료도 제대로 못하는 답답한 독일 의료수준 38

2요즘 한국에 너무 가고싶네요.. 12

독일 석사 준비생 4

프랑크푸르트 물가 많이 비싼가봐요 8

독일에서 임신, 혼자 출산하신 분이 계시다면 조언을… 47

15독일에서 앞으로 잘 살아갈 수 있을까요? 21

12인생에서 가장 힘들었을때 내 손을 잡아 준 그녀 23

살다가 궁금한점 33

28독일 생활 10년 째 15

2클링엔탈 악기제작학교 졸업식

2미대 인터뷰 말아먹은 후기 6

8독일 7년차 극한직업 사는이야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