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WAA 단체의 봉사자입니다:)

버터(위)와 우뚱(아래)이는
저희 단체 Waa를 통해 유기견구조후 임시보호 가정에서 살뜰히 보살핌을 받고 있는 아이들이에요!

버터는 산책도 잘하고 입질, 분리불안, 공격성 1도 없어요! 그리고 강아지와 고양이 친구들과도 잘 지내는 댕댕이에요:)
우뚱이는 산책과 수영을 좋아하고 차도 잘타는 순둥한 댕댕이에요:)

버터와 우뚱이 외에도 현재 입양을 기다리는 강아지들이 많이 있는데 하단의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저희 단체를 통해서 구조된 아이들은 임시보호 가정에서 따뜻한 보살핌을 받으면서
산책과 사회화 교육을 하며 독일입국을 위해 광견병주사와 기본 건강검진, 중성화 수술을 마쳤거나 앞두고 있어요! 
혹시 강아지 입양을 염두하신다면, 한국유기견을 기억해주세요!

​독일에 살고계신 분들중
버터, 우뚱이 그리고 다른 강아지들에게 새로운 견생을 선물하시고,
가족으로 맞으실 의향이 있으신 분들은 연락주세요.
두 아이들 외에도 많은 아이들이 평생 가족을 찾고 있고, 인스타그램에서 보실 수 있어요:)

그리고 이동봉사에도 관심 있으신 분은 연락주세요!

카톡 ayrena0109
인스타 with_all_animals_germany (https://www.instagram.com/with_all_animals_germany/)

<한 마리의 유기견에게 새로운 삶을 주기위해 여러 단계에서 많은 자원봉사자들의 시간과 노력, 경제적 비용이 들어갑니다. 저희는 이동봉사를 통한 입양을 원칙으로 하며, 사익을 추구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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