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TUM에서 데이터 과학 관련 석사 시작한 지 1년 조금 넘어가고 있는 30살 석사 남학생이에요.
방학 중에는 여러 나라 돌아다니는 거를 좋아하고 학기 중에는 근교 여행을 종종 하고 있어요.
저는 TUM 메인 캠퍼스 부근에서 살고있지만 캠퍼스는 Garching입니다.
나이 상관없이 종종 식사나 편하게 이야할 수 있는 한국인 친구분들을 찾고 있어요.
특히나 BBQ나 핫팟, 노래방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환영이에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쪽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