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저는 1년간 오페어생활을 하다가 현재 어학비자로 살고 있는 사람입니다.
오페어생활이 참 힘들기도 했지만 얻은것도 참 많았네요.
함께 경험했던 얘기나 지금 경험하고 있는 것들을 같이 공유할 수 있었으면 합니다.
2명 이상 모이면 카톡방을 열겠습니다.
관심 있는분은 쪽지로 카톡아이디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