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2004년까지 뉘른베르크에서 "한국식당"을 운영하시던 김 사장님 부부를 찾습니다. 2004년에 뉘른베르크에서 1년 동안 지내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던 저희 부모님(윤교수)께서 이번에 독일 방문을 하시게 되어 기회가 되면 얼굴을 뵙고 싶어 하십니다.
프랑크푸르트로 이주하셨다는 소식만 들었어요. 연락처를 아시거나 연락을 도와주실 수 있는 분들은 도움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