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샅샅이 뒤져보기 친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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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y2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243회 작성일 16-07-06 22:17본문
안녕하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디자인을 전공했구요, 어린이집 교사였다가
잠시 무작정 워킹홀리데이로 독일에 와버린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지금은 쾰른이구요,
8-9월달은 베를린에 있게 되는데,
베를린을 좀 더 깊숙히 또 자세히 천천히 보고 싶어서요.
흔한 여행길이나 책에 소개되어져 있는 곳들은 물론,
여행객들보단, 현지인들이나 직접살고 계시는 분들이
주로 가게 되는 카페나 식당, 편집샵, 빈티지마켓, 벼룩시장등등의 거리들
혹은 전시회나 미술관이나
잡다한 곳을 뒤져보고 싶은 맘에 글을 올려요.
혼자다녀도 그만큼의 묘미도 주어지겠지만,
같이다니는 묘미도 재밌을 것 같아서요.
서로 사진도 남겨주면 더더욱 좋을 것 같구요.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 친구하자구 끄적끄적 거려봅니다.
타국에서의 인연으로 친구라면, 더더더 소중할 것 같습니다.
음식가리는 거 없구요, 왠만하면 걷자주위 이구요, 별거아닌거에 잘 웃는 사람입니다.ㅎ
이상한 사람아니니 벨린 같이 여기저기 같이 뒤져보실분 쪽지 주세요^^
간단히 제 소개를 먼저 하자면,
디자인을 전공했구요, 어린이집 교사였다가
잠시 무작정 워킹홀리데이로 독일에 와버린
20대 여자사람입니다.
지금은 쾰른이구요,
8-9월달은 베를린에 있게 되는데,
베를린을 좀 더 깊숙히 또 자세히 천천히 보고 싶어서요.
흔한 여행길이나 책에 소개되어져 있는 곳들은 물론,
여행객들보단, 현지인들이나 직접살고 계시는 분들이
주로 가게 되는 카페나 식당, 편집샵, 빈티지마켓, 벼룩시장등등의 거리들
혹은 전시회나 미술관이나
잡다한 곳을 뒤져보고 싶은 맘에 글을 올려요.
혼자다녀도 그만큼의 묘미도 주어지겠지만,
같이다니는 묘미도 재밌을 것 같아서요.
서로 사진도 남겨주면 더더욱 좋을 것 같구요.
함께 하시고 싶으신 분 친구하자구 끄적끄적 거려봅니다.
타국에서의 인연으로 친구라면, 더더더 소중할 것 같습니다.
음식가리는 거 없구요, 왠만하면 걷자주위 이구요, 별거아닌거에 잘 웃는 사람입니다.ㅎ
이상한 사람아니니 벨린 같이 여기저기 같이 뒤져보실분 쪽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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