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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예술과 함께 하는 자조모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신다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1,532회 작성일 15-10-08 00:26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에서 미술치료사로 일을 하고 지금 베를린에서도 미술치료사로 일을 하며 통합표현예술치료를 더 공부하고 있습니다.
춤추는 것을 엄청 사랑하고 간혹 댄서로도 활동하며 한국사회생활과 독일사회생활의 어중간한 과도기에서 열심히 적응 변화하는 중에 제가 좋은 공간에 좋은 모임을 마련했습니다.


그룹은
Kunst-Selbsthilfe Gruppe.

혹시 예술이 해결방법이 될 수 있다고 믿어 본적이 없나요?
예술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면 내 문제를 다룰 수 있는 힘도 생기지 않을까요?

우리는 자주 '내 생활에 문제가 있다'. '상황이 안좋다'.' 관계문제가 있다' 고 이야기 하며 그 문제에 몰입하여 그 문제를 해결하느라 많은 시간을 보내곤 합니다. 문제에 몰입해 문제를 생각하고 문제라고 생각되는 문제를 반복해서 이야기 하곤 합니다.

여기 Kunst-Selbsthilfe Gruppe에서 예술의 도움으로 관심사, 소원, 해결방법을 다뤄 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대상은 자기 문제를 예술로 다뤄보고 싶으신 분,  예술을 전문적으로 하진 않지만 즐기시는 분.
(죄송하지만 예술가 분들에게나 미술치료진학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적당한 프레임의 그룹이 아닙니다. 혹시 미술치료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은 따로 문의주세요)
시간: 10월 13일 부터 매주 화요일 20:00(90분에서 120분  warm-up, 예술활동)
장소: Jessnerstraße 41. 10247(http://systemfehler-berlin.blogspot.de/)
공간은 Friedrichshain 에 있는 대안공간으로 낮에는 선물의 집(모든것이 공짜!) 저녁에는 각종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제가 화요일 공간을 사용하게 되었고 편안하게 차도 마시고 요리도 할 수 있으며 그림, 악기연주.(피아노, 우쿠렐레, 기타 가능), 춤, 글쓰기 모든 창의적인 활동이 가능합니다.
문의: shinkunsttherapie@gmail.com 너무 많은 분은 수용 할 수 없으니 꼭 문의를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전화주셔도 좋습니다. 0176 8088 4700


Was wäre für dich heute hier ein gutes Ergebn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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