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셀입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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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asse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091회 작성일 15-03-12 22:20본문
조용하고 사람들이 친절하다는 친구의 권유로 카셀에 오게됬습니다.
한달쯤 지냈는데 너무 조용하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그런지 너무 심심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 제주도도 안가본 제가 카셀에 와서 독일어 공부를 하고 있네요.
소소한 만남이 절실합니다. 살려주세요.
한달쯤 지냈는데 너무 조용하고 사람들이 너무 친절해서 그런지 너무 심심합니다.
한국에 있을 때 제주도도 안가본 제가 카셀에 와서 독일어 공부를 하고 있네요.
소소한 만남이 절실합니다. 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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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율리아누스님의 댓글
율리아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ㅎㅎ 글이 재미있어서 댓글답니다. 아쉽게도 전 보훔인지라 어떻게 할 수가 없군요. 좋은 친구 만나시길 바랍니다!
aylove님의 댓글
aylov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거기가 조용하고 사람들이 친절해요...?ㅋㅋㅋㅋㅋㅋ
인닝구와다니시나...ㅎㅎ
교회가보시는건 어때요 ? 생각보다 카셀에 한인분들 많은데 ㅎㅎ
jajajanein님의 댓글
jajajan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쪽지확인해주세요 ㅋㅋ
라헬리아님의 댓글
라헬리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지금도 카셀이신가요 ㅋㅋ카셀사는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