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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lfgang Amadeus Mozart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

페이지 정보

작성자 hainya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1,506회 작성일 14-05-05 23:08

본문

11. An die Einsamkeit Aus dem Roman 'Sophiens Reisen' von Joh.Tim.Hermes (1738-1821) Salzburg 1780 KV 340b - 고독에,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M-Ehm_DOuHU
12. Ich wurd auf meinem Pfad Aus dem Roman 'Sophiens Reisen' von Joh.Tim.Hermes (1738-1821) Salzburg 1780 KV 340c - 작은길 위에서,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kmOkGBFGXBA
13. Romanze Christoph F.Bretzner (1748-1807) Wien 1782 KV 384 Nr.18 - 로맨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JgxiEJdsoyQ
14. Gesellenreise Freimaurerlied Franz Joseph v.Ratschky (1757-1810) Wien 26.3.1785 KV 468 - 프리메이슨,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S10qXqmdN9o
15. Die Zufriedenheit Christian Felix Weibe (1726-1804) Wien 7.5.1785 KV 473 - 만족,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pvu67U5LTMc
16. Die betrogene Welt Christian Felix Weibe (1726-1804) Wien 7.Mai 1785 KV 474 - 세상,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sHzwyGZ9jZw
17. Das Veilchen Joh.Wolfg.Goethe (1749-1832) Wien 8.6.1785 KV 476 - 제비꽃,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zHOZpfmQDvQ
18. Zur Eroffnung der Logenversammlung Augustin Veith Edler von Schittlersberg (1751-1811) Fur eine Singstimme, Mannerstimmen und Orgel Wien Dezember 1785 KV 483 - 별장 회의에 시작,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675mWrWifl4
19. Zum Schlub der Logenversammlung Augustin Veith Edler von Schittlersberg (1751-1811) Fur eine Singstimme Mannerstimmen und Orgel Wien Dezember 1785 KV 484 - 별장 회의에 마지막,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MjH-CEqEUmM
20. Als Luise die Briefe ihres ungetreuen Liebhabers verbrannte Gabriele von Baumberg (1839) Wien 26.5.1787 KV 520 - 루이제가 부정한 연인의 편지를 태웠을 때,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https://www.youtube.com/watch?v=he4iNr-HuX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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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sonnenblumen님의 댓글

sonnenblume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좋아하는, 비교적 잘 친다고 평가받았던, 모짜르트의 작품들이라 반갑긴한데 왜 물타기 라는 느낌을 받게 되는지...

여기 분위기가 사나워 조용한 음악을 들으며 진정들 하라는 깊은 뜻이 담겨 있겠거니 생각하려 하면서도

'물타기' 인가... 라는 의구심이 떨궈지지 않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올려주신 음악은 잘 듣고 있습니다.

  • 추천 3

gomdanji님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onnenblumen 님과 비슷한 느낌인데 하여간 어째 이렇게 한꺼번에 '와장창' 올리셨는지 그게 좀 부담스러웠던 것은 사실입니다. 어떻게 한꺼번에 다 들으라고 하시는지, 물론 중간 중간 하나 하나 들을 수도 있겠지만... . 최소한 한 자유투고 분만 올렸어도, 아 그런가 했을 수도 있는데... . 그래서 아예 들을 생각도 안하게 되더군요.
한꺼번에 다 들려줄 욕심이었는지 하여간 지난 번처럼 한 곡씩만 소개하면 즐거움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 추천 1

무소님의 댓글

무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제가 매일 모짜르트를 듣습니다.

그런데 여기 올라온 파이노곡들은
 듣기에 지금 배우고 있는 아이들아 치는 것 같네요.

음악이라고 무조건 다 좋은 것이아니라

작곡 연주 감상에 모든 부문에도 목적이 있는 것인데

누가 누구를 위해서 연주 하는지 궁금합니다.

지금은 이렇게 연주  할수 있는  수많은 순수한 아이들이 죄없이 죽어 간 것이 생각이 나네요.

  • 추천 1

갯벌님의 댓글

갯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inya이  올린 글을 보니 고의는 아닌것 같습니다 만
아무것도 할수없는데 ㅜㅜ
지금은  아닌것 같습니다
꼭 지금이 아니여도 토론할수 있는것을 집중적으로 올리는 사람도 있고요
베리 운영자를  불러봅니다

7 1Wolfgang Amadeus Mozart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2) 3 
hainya
05-05 139
6 1Wolfgang Amadeus Mozart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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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5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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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nya
05-06 1605

  • 추천 1

gomdanji님의 댓글의 댓글

gomdanj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는 하여간 와장창 올려놔서 듣는 건 물론이고 그 제목들을 제대로 읽어 볼 마음도 없었는데요. 지금 하나 하나 제목과 주제를 보니 또 한 번 놀라기는 합니다. 지금 크리스마스 캐롤 송을 들으라고... .

또리님의 댓글

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inya 님께서 어떤 "의도"가 있으신건 아닌듯 하구요 그냥 많은분들이 들었으면 하는 생각에 그러신것 같아요. 베리는 게시판마다 용도가 다르니 비어가르텐으로 이번에도 옮겨주셨으면 합니다. 예전에도 자유투고에 올리셨는데 관리자분 아니면 본인께서 비어가르텐으로 옮기시더라구요.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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