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 여기 포기한 1인 추가요~ㅎㅎ
칼로리 신경쓰다가 먹고싶은거 몰아서 먹다가 오히려 더 살쪄서 먹고 싶을때는 먹고싶은거 그냥 쪼금씩이라도 안참고 먹는게 더 낫더라구요..

정말 완전 살을 빼야겠다가 아니고 유지..정도만 하겠다 하면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냥 잘 드시는게 건강을 위해서 좋을꺼 같아요~^^ 개인적으로 먼나라 와서 음식때문에 고생같은거 안하는것도 축복인듯 해요~

그럼 너무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라며~ 좋은밤 되세요!

적어도 먹는것으로 고생하는 일은 없으니 참 행운이지요 ㅎㅎ 제작년 독일에 왔을때는 한참을 위염으로 고생했었거든요. 다만 조금 자중해야한다는 생각은 드네요...ㅎㅎ 이제는 슬슬 체중이 건강을 위협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

요즘 날씨가 좋아서 집앞 공원따라 저는 조깅을 시작했어요~ 겨울내내 굳었던 몸이라 좀 뛰었더니 다리가 후들거리네요~ 그래도 상쾌하니 기분이 한결 가벼워 진 느낌이네요~

바쁘다라도 건강 잘 챙기세요~^^

아....저도 포기ㅠㅠ
맛나는게 너무 많음

독일에 맛나는게 참 많죠 ㅋㅋ
저는 뭐 꼭 다이어트를 한다기 보다는 현상유지(살아 제발 더 찌면 안돼 ㅠㅠ)를 위하여 저녁마다 집 앞 공원을 좀 뛰고 있습니다. ㅋㅋㅋ
님도 가벼운 운동을 시작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

저도 살이 정말... 인생 최고치를 갱신했어요. ㅜㅜ
먹는 것 살짝만 줄이고 많이 걸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근데 식단이 건강한 대신에 약간 고탄수화물 고칼로리인 경우가 많아서 쉽지 않네요.
진짜 정 안되면 한국처럼 덴다라도 할까 고민중이예요.ㅜㅜ

아침 드시기전에 러닝이 좋습니다. 웜업후에 하시는것이 좋구요 아주 차가운 물보단 냉냉한 레몬물이

디톡스 효과도 있기 때문에 운동하시면서나 생활하면서나 좋구요

아침으로 식빵보단 호밀빵 한조각!! 이 더 좋구요 베이컨+스크램블에그 많지 않은 정도내에서는 좋습니다.
그리고 비타민 한알!!

점심으로 Faferflocken(이게 뭔지 몰라서 패스, 다만 탄수화물이 많다면 무조건 패스 하세용)
우유 계란 + 샐러드류 (그릴만한 닭가슴살이나 삶은 닭가슴살 샐러드하고 비율은 닭가슴살 200~300그램 샐러드는 닭가슴살 양의X2 정도가 드래싱은  발사믹이 좋아요)

그리고 방울토마토 나 토마토 같은 채소가 저칼로리에 공복을 많이 채워주기 때문에 유용하게 쓰일 것입니다.

전체적으로 저탄수화물 무염 무당 고단백으로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녁에는 딱히 생각나는 메뉴가 없어서 적질 못했구요
운동은 러닝과 무산소를 병행하는것이 좋습니다.
처음에는 30분러닝(4분러닝 1분 빠른걸음) 30~40분 무산소 10분 정리 운동이 좋구요 운동 전 공복이 좋고 아메리카노마시면 체지방감소에 더 좋습니다.
운동이 익숙 하다고 느껴질 시점에는 러닝을 방법을 바꾸시거나 무산소운동의 경우는 강한 자극을 주는 운동으로 바꾸시면 효과가 이어집니다.

이렇게 운동하시게 되면 중요한것은 규칙적 운동, 비타민한알, 하루 2L이상의 물섭취, 몸무게 재지 않고 거울 보면서 체형을 보기 입니다.

출처는 경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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