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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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3건 조회 3,339회 작성일 13-03-10 23:43본문
여기 다시 들어오시고 아니 오시고를 떠나서 마음의 평정 다시 찾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대한 신뢰,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참고로, 재생하고 2분 정도에서 위의 노래가 시작됩니다.
댓글목록
snooker님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기지와 재치가 번쩍이는 스누피님을 생각합니다.
여기 다시 들어오시고 아니 오시고를 떠나서 마음의 평정 다시 찾으셨으면 합니다.
세상에 대한 신뢰,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을 Jivan 님께서 써 주셨군요.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우리 강아지 이름과 사진 빌려드려요.~
- 추천 1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고 noelie님, jivan님,
힘들게 강아지 입양하시지 말고 저희 휴가 나갈때마다
한 두어달씩 우리 예쁜 jess를 번갈아가며 돌보아주시면
복들 받으실겁니다.컹컹!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쟤들 외모는 푸들인데 덩치는 셰퍼드 만해요....
예쁘긴 정말 예쁘군요!
여행가시면 아예 댁에 가서 살면서 정원도 구경하고 제스도 돌보아 주면 참 좋겠어요.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랑 같이, 아님 교대로 해요.
물봉선님 강아지, 숫기가 없을 거 처럼 보입니다.
강아지 주제인 곳에 Noelie님 있다가 답 드립니다.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에 스누커님께서 제가 쓰고 싶은 말을 다 쓰셨군요.
'세상에 대한 신뢰' 꼭 유지하시고
님과 님의 가족의 건강을 기원드립니다.
그리고, 베리의 파우제를 너무 길게 하지 않으시기를 빕니다.
여기 스누피님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Jivan님 고맙습니다. 미소년 가펑클의 북대기머리를 좋아했었지요.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rhein님.
답글 단다는 걸 잊어버리고 지나쳤네요.
목소리가 천사의 소리란 말은 들었습니다..
근데 미소년이라?? 항상 무대에 서는 게 거북해 보이고 항상 손을 어찌해야 할지 몰라해서 좀 안스럽지요. 그래도 노래할 때 반짝이는 눈빛이 인상적이지요.
저, Liebe rhein 님이세요? 전 lieber rhein님이라 생각했는데.
정동님의 댓글
정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베리에 들어올 때 마다 스누피님을 그리워하게됩니다.
언제나처럼
상처 준 사람은 뻔뻔하게 버티는데;;;ㅠㅠ
스누피님 저도 한마디 보탭니다.
사람에 대한 신뢰, 잃지 않으셨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 추천 5
Hainerweg님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에... 이게 무슨 말인지, 흠!
혜진님의 댓글
혜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피님
우째 우런 일이...
그냥 지나갈수 없어 로긴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절대 제2, 제3, 제4의 스누피가 나오면 안될터.......
저도 지켜볼랍니다.
마이콜짝손님의 댓글
마이콜짝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여러분.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항상 이렇게 걱정해주시고 용기를 주셔서 감사하고
못난 모습 보여 드린 점, 걱정끼쳐 드린점 정말 죄송합니다.
그리고 특히 개인적으로 연락 주셨으나 답장 하나 없이 여러날 지세우며 걱정끼쳐드렸던 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사실...
그 일 이후로 그냥 조용히 스누피라는 이미지에서 탈피하여 다른 회원들과 관계를 끊고 조용히 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혜진님 말씀대로 제2, 제3의 스누피가 나오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이젠 좀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만......
스누피가 성숙해져 마이콜이 될 수 있을까가 제일 큰 문제... ㅠㅠ
생각없이 필명 정했는데 이거 어케 바꿔요???
Hainerweg님의 댓글의 댓글
Hainerwe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이제 어려운 이름을 가진 스누피님!
이름 바꾸는 거 어려우면 그냥 국수 한그릇 드시면 어때요?
"성숙" 뭐 이런 얘기 하지말구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국수... 에 대해 오래, 곰곰히 생각해 봤어요.
국수가 가진 뜻이 많아서...
국수 한 그릇 먹고 한 살 더 먹으라는 뜻이시죠?
그렇다면 국수 좋아하는 스누피는 아마 300살쯤 되지 않을까...
거기에 한 그릇쯤 더 먹는다고 크게 달라질게 없는 상황이라... ㅠㅠ
물봉선님의 댓글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이쿠, 스누피님 방가워 죽겠네요.
마이클짝손이 뭐예요. 스누피로 해요.
빨리 전 아이디 찾으셔야지 안그러면 저처럼
영원히 못 찾고 말아요. 물봉선이오빠 로 하시던가요.
무튼~ 반갑습니다.
마이콜짝손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콜짝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예전에 어떤분이 제 서열 잘못 정해줘서 그렇지, 저 물봉선님 보다 동생이에요. ㅠㅠ
물봉선님의 댓글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그럼 봉선이동생 하면 되지 무얼 울고 그래요~
마이콜짝손님의 댓글의 댓글
마이콜짝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ㅋㅋㅋ
그럼 아뒤를 봉선이 동생 봉구로 정할까요???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봉구...??
ㅋㅋㅋ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스누피님이 다시 스누피님이 되셨네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저 그냥 쭈~욱 스누피로 갈라요.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스누커님
어제 물봉구 쓰신 거보고 저 웃다가 쓰러질 뻔 했습니다....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ㅎㅎㅎ
어제 자기한테만 예쁜 이름 지어주더니... 왜 지웠어요 ??? ㅋㅋ
물봉지도 예뻐요. ^^
봉달이 동생 봉지...
봉지 남동생은 봉투...
rhein님의 댓글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하~ 여기 봉구 이하 다 호명을 이미 하셨네요 ㅋ
긋도 모르고 미미모나님네 우물가에서 뒷북을 쳐댔으니 ~ ㅋㅋ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아수라백작님이시다.
정말 그렇군요. 그런데 물봉달말고 다른 거 한 번 연구해봐야 겠어요.
물봉달하시니까 낙동강물 팔아 먹던 봉이 김선달의 줄임같아서요....ㅠㅠ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달이 대동강물을 판 걸로 알고 있었는데. 낙동강인가요???
아수라백작은 무슨 뜻인지...
snooker님의 댓글의 댓글
snook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ivan 님 안녕하세요?
김선달은 대동강 맞아요.
낙동강은 오리알이구요.
아수라백작이 뭔지는 저도 잘 모르는데 (만화영화에 나오는 악당...?),
영이님이 제 글 모양새가 아수라백작 같다고 하셨어요.
영이님 보구 싶네요.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snooker님도 안녕하세요.
쓰신 걸 보고 있다가 실실 웃었습니다.
Kimsundal ist Fluss Daidong. Fluss Nakdong ist ein Entenei. ?? 요런 말을 누가 알아 들을까 해서요, 우리나라 말이 얼마나 융통성 있는지를 다시 실감했습니다.
흠, 그럼 영이님은 snooker님이 존재하신다는 걸 실제로 보셨다는 거네요. 아님 친필만? 그분 언제가 물방울처럼 갑자기 나타나실 거라 생각해요.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니, 뉘신가요?!
글 올리고 이거 혹시 몇몇 분들께 잘잘못 따지는 계기가 되면 어떡하나 하고 걱정하다 들어와, 글 남겨 주신 분들, 또 다녀가시는 분들께 몇자 적다가 막혀서 딴짓하다 다시 오니, 눈 비비고 다시 봤습니다.
제게 보이는 스누피나 마이콜의 특성은 별 차이가 없다고 여깁니다. - 아이같은 마음이라는 것.
이렇게 나마 조금은 위안이 되었으면 했던 제 의도를 이해해 주신, 알게 모르게 들리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물봉선님께는 강아지들 노는 곳에 시간 되는 대로 글 드리지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ivan님 답신 늦었어요.
감사합니다.~
제가 워낙 동안에... 정신연령도 낮아서... ^^
근데 쪽지 확인 잘 안하시나봐요.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라니요, 쑥스럽게 시리.
편지는 보는 데 쪽지는 안 봅니다요. ㅎㅎ
좀 정신 집중할 데가 있다보니 들어올 여유가 없었습니다. 있다 확인하러 갈렵니다.
증명 사진을 좀 명함판으로 바꾸시지, 그래야 정말 동안인지 아닌지를 알 수 있는데요.
아니면 일부러 저 사진? 전 낮다 못해 정신이 없습니다~~
스누피님 도포대신 이제 날개를 달으셨나 봅니다. 여기 저기 획획 날라 다니시니. 원래 밥그릇을 쓰셔야 되는 거 아닌가요?
이나 저나 저런 강아지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실 저건 제 알리바이용 사진이에요.
천년 만년 변치 않는 외모...
rhein님의 댓글
rhei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푸하하하하하 ~
세상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다보다 마이클짝손이란 닉은 첨 봅니다요 ㅋㅋㅋ
하여간 참 반가우신 스누피님 잘 오셨습니다요 ㅎ 근데 짝손이시라니 미치~ ㅋㅋㅋㅋㅋㅋㅋㅋ
스누피님의 댓글의 댓글
스누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아무래도 스누피가 젤루 낫겠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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