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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가르텐] 친목·비영리구인 - 순수한 친목을 넘어 사례나 반대급부가 필요한 구인글은 대자보에 올리시기 바랍니다. 카풀은 영리 목적이 아니면 십시일반 서로 조금씩 비용분담하는 것은 괜찮습니다. 비영리 카톡방은 오랜 간격(최소 한달)을 두고 한두번 게재는 허용되지만 같은 카톡방을 단기간에 계속 집중 반복해서 홍보하시면 안됩니다. 상식적으로 독일어를 가르쳐도 될 정도로 충분히 완성된 상급자가 운영하는 스타디는 영리과외활동으로 간주됩니다.

바다가 보고 싶은 계절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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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Cassirer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1,825회 작성일 12-11-01 18:50

본문




하지만 바다에 갈 수 없는 관계로 노래로 대신합니다.
함부르크가 항구도시지만 썩 바다를 보는 느낌은 안나는것 같은데
투표하는 날 모처럼 바다구경이나 해야겠군요.

Ps - 함부르크 거주자나 거주하셨던 분들중에 함부르크에서 '음... 바다군' 이라는 느낌이
들만한 장소를 아시는 분은 답글 부탁드립니다. 저는 사실 함부르크는 하루 지내봐서
그냥 아무것도 모르는 것과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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