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홀리데이 비자로 뮌헨을 오게 되었는데
베를린, 프랑크 푸르트는 일반적으로 제법 있으신거 같은데

뮌헨은 생각보다 많이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전 U반에서 한 명 봤는데 서로 계속 쳐다 봤네요.

말이라도 걸어볼걸 그랬나 싶기도 하고...
심지어 같은 역에서 내려서 더 신기했네요...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뮌헨에 혹시 거주하고 계신
한인분들 계시면 친하게 지냈으면 합니다.^^

어차피 한국 떠나서 멀리 왔는데
일상 생활, 고민, 스트레스 다 이야기 하면서

서로 소소한 이야기 할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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