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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직 구합니다 (2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오드피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3,116회 작성일 24-01-16 15:32

본문

안녕하세요!
독일에서 사무직 취업을 희망하는 26세 여자입니다.
최종적으로 eu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취업 비자를통해 오래 일할 직장을 구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직 중이기에 출국은 조율만 되면 바로 가능한 상태입니다.
지역은 어디든 상관없지만, 독일어를 배우며 생활할 예정이다 보니 프랑크푸르트나 베를린이 좋을 것 같습니다.

현지에서는 불필요할 수도 있지만,
한국에서 국립대 4년제 무역학과를 졸업하였고, 토익 950/오픽 IH 보유하고 있습니다.
(영문서 체크, 비즈니스 영문 메일 소통 가능한 수준입니다!)

단기로 사이트 기획 경험 있으며, 전공에 따라 수출입/물류 직무 혹은 영업 직무도 좋습니다!
적응력과 친화력이 좋으며, 책임감이 강한 성격입니다.
연락주시면 이력서와 함께 최대한 빠른 답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sokkihyeon@gmail.com
카카오톡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stRy1a4f




안녕하세요, 독일 취업을 희망하고 있는 25세 여성입니다.
취업 비자를 통해 EU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베를린,프랑크푸르트 위주로 구하고 있습니다.

사무직, 서비스업 등 근무 경험이 많아 일을 빠르게 배우는 편입니다. 위의 업무 외에도 수출입/물류 혹은 영업 직무 등 많은 제안 부탁드립니다!

중경외시 건축학과를 나와 전반적인 디자인, 전시 기획/참여, 에세이 등 다양한 분야에 참여하였고 필름 카메라 관련 운영, 업무/강의, 사진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오픽 IH 보유중이며 어도비 툴(일러, 포토샵, 라이트룸 등), CAD, 스케치업 등도 사용 가능합니다.

일정 조율 시 바로 출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연락 주시면 최대한 빨리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메일 : lbaenry@gmail.com
카카오톡 오픈채팅 : https://open.kakao.com/o/sigtPb4f


(참고로 저희는 지인 사이입니다!
독일 취업의 뜻이 맞아 같이 구직 글을 올리게 되었을 뿐이니, 편하게 따로 연락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댓글목록

qwertzu님의 댓글

qwertz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엄청 도전적이시네요.
제가 볼땐 먼저 독일에 와서 독일어도 배우고 현지에 적응해보시는게 어떠실지요?
본인이 독일에서 업체를 운영하는 입장이라고 생각해보시면 과연 한국에서 끌고와서 독일 행정 업무를 다 처리해주면서(또는 도와주면서) 그리고 취업 비자까지 줘가며 뽑아야 할 메리트가 있을까요?
독일이라는 나라에 적응 못해서 돌아가는 사람 엄청 많습니다.
도전적인건 알겠는데 너무 도전적이네요;; ㅎ

cirez님의 댓글의 댓글

cirez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전적인 사람은 그냥 독일로 직접 와서 맨땅에 헤딩하면서 구직하죠. 글쓴분은 아직 어리고 독일 취업에 대해 잘 모르는 것 뿐입니다. 근데 독일에 있는 한국 회사들도 하나같이 답답한게 제가 구직할때나 지금이나 노동비자를 이미 소지한 사람을 그토록 원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중요한건 비자가 아니고 비자도 어차피 본인이 알아서 준비하고 부담하는건데말이죠.

qwertzu님의 댓글의 댓글

qwertz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회사 입장에서 보면 데리고 왔는데 노동비자를 못받는 상황이 생긴다거나 아니면 적응을 못해서 갑자기 무책임하게 잠적하거나 도망을 가버린다거나 하면 문제가 발생해서 그럴 수 밖에 없죠.
그리고 본인이 알아서 준비하고 부담한다고 하는데 독일에서 사셔보셨으면 아시겠지만 독일어 1도 못하는 상황에서 알아서 준비 못해요.
회사에 취직은 했지만 소득이 없어서 집 구하는데 문제 생기고 3개월 안에 안멜둥부터 비자청 테어민까지 잡고 비자청에 서류 작성해서 제출도 해야하고 기본적인 가구나 기타 생활 용품도 없는 상황에서 일일이 다 구매해서 약속 잡고 집으로 배달시켜야되는데 영어권도 아닌곳에서...
독일어를 배우면서 몇 년 살면서 적응해도 모자른데 한국에서 막 출국해서 회사에 적응하면서 독일 생활 적응한다? 저는 이건 진짜 10명중 1명 될까말까라고 봅니다.

오드피넛님의 댓글의 댓글

오드피넛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두 분 모두 말씀 감사합니다.
어리다면 어린 나이이지만, 저도 찾아본 것이 있기에 기업에서 어떤 점이 부담되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저 역시 현지에 적응 후 구직하는게 기업 입장에서 더 안정적인 절차라고 생각하며, 구직이 안될 경우 당연히 직접 가서 구할 예정입니다.
다만, 작은 기회라도 있다면 먼저 찾아보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하여 글을 올린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그저 도전적인 시도 한 가지를 했다고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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