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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마음을 스쳐간 풍경 혹은 인물, 사건 등을 업로드해 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여러 사람과 교감해 보세요. 같이 나눌수록 기쁨은 더 커집니다. 미쳐 눈길 한번 제대로 주기도 전에 쉼없이 스쳐 지나간 많은 것들은 곧 그대의 지독한 그리움의 대상이 될 것이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겁니다. 사진은 사적으로 소중한 기억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포인트도 높게 책정됩니다.

꽃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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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659회 작성일 10-11-24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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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속에서도 담 옆에서 고운 모습을 숨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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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스누피님의 댓글

스누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언제 찍으신 사진인데 아직도 잎이 파랗습니까 ???</DIV>
<DIV>주위가 어두웠음에도 선명하게 흔들림 없이 잘 나왔네요.</DIV>
<DIV>혹시 하키님 카메라가 니콘 아닌가요?</DIV>
<DIV>밑에 사진보면 배경 보케가 쩜쩜이로 뭉그러진게 니콘같아요.</DIV>
<DIV>그리고 혹시 윗사진과 밑사진은 다른 렌즈로 촬영하셨나요?</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이 사진 올린 수요일 24일 오전에 찍은 사진이고요, 첫 번째 쑥갓은 AF-D 24-85&nbsp;mm&nbsp;&nbsp;f 2.8-4&nbsp; 줌렌즈에 붙어있는 마크로 85mm로 찍었습니다.</DIV>
<DIV>두번째 사진은 한 30년 이상 된 Micro-Nikkor 55mm f 3.5로 삼각대 바치고 찍었답니다.</DIV>
<DIV>&nbsp;</DIV>
<DIV>제 사진기는 Fuji FinePix S5 입니다. Nikon D200 와 같은 보디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니코아 렌즈 AF와 MF를 사용할 수 가 있는 장점이 있답니다.</DIV>
<DIV>시간이 있으면 눈도 안 좋은데 옛날 Ai(s)렌즈를&nbsp; S5와 같이 사용을 해 보곤하죠.</DIV>
<DIV>&nbsp;</DIV>
<DIV>햇빛이 없어서 ISO를 자동으로 해서 찍어서 그런지 선명도가 떨어지고 노이즈현상이 심하지만 더 좋은 사진이 없어서 그냥 올렸습니다.</DIV>
<DIV>&nbsp;</DIV>
<DIV>스누피 님이 올리신 잠자리 사진의 선명도와는 비교할 수가 없군요.</DIV>

grimm36님의 댓글

grimm36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우리 동네는 어제 첫눈이 오더니&nbsp;</DIV>
<DIV>아침엔 &nbsp;제법 쌓였더군요.</DIV>
<DIV>&nbsp;</DIV>
<DIV>쑥갓이 추위에 약하던데...</DIV>
<DIV>저 꽃은 뭐를 못잊어 이세상을 못떠나고 있는건지?</DIV>
<DIV>&nbsp;</DIV>
<DIV>&nbsp;</DIV>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IV>그림 님은 바로 알아 채실 줄 알았습니다.</DIV>
<DIV>저도 두 번째 꽃은 쑥갓인 것을 바로 알았는데, 첫번째 사진은 후에 알았답니다.</DIV>
<DIV>여름에 제가 꽃을 못 가꾼 탓으로 쑥갓 씨를 받지 못했네요.</DIV>
<DIV>&nbsp;</DIV>
<DIV>담 옆에 있기 때문에&nbsp;아무래도 추위와 바람이 덜 한 탓인 것 같죠.</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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