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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마음을 스쳐간 풍경 혹은 인물, 사건 등을 업로드해 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여러 사람과 교감해 보세요. 같이 나눌수록 기쁨은 더 커집니다. 미쳐 눈길 한번 제대로 주기도 전에 쉼없이 스쳐 지나간 많은 것들은 곧 그대의 지독한 그리움의 대상이 될 것이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겁니다. 사진은 사적으로 소중한 기억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포인트도 높게 책정됩니다.

어디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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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7건 조회 3,976회 작성일 2009-12-03 18:50

본문

...
뮌헨
추천1

댓글목록

Cohiba님의 댓글

Cohib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음.. 이 각도면 프라우엔교회의 옥상에서 찍으셨나요?
뮌헨은 한마디로 환상적인 도시입니다.
평생을 살고 싶은...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앗!
뮌헨을 잘 아시는군요...
뮌헨을 떠나온 지 2년 반...이따금씩 하얀그리움이...몰아쳐옵니다..
Tollwoodfest , Schranehalle...Aktion pur...

Cohiba님의 댓글의 댓글

Cohiba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뮌헨은 떠난 사람으로 하여금 아주 많이 그리워하게 하는 마력이 있나봅니다. Tollwood에도 두어번 가봤는데, 다양한 먹거리랑 볼거리가 좋더군요. schrannehalle도 역시 food court 때문에 좋아했구요.. 거기서 매콤한 국수 자주 먹었는데. 근데 얼마전에 갔을때 공사인지 문이 닫혀있더군요.. 저도 떠나온지 벌써 4년이 되가는네요. 아실지 모르겠는데, 빅투알리엔시장 근처의 생선가게에서 해장하기에 일품인 부야베스.. 제일 그리운 것중의 하나랍니다. 음... 점심 금방 먹고 나서도 이러니...<IMG src="http://berlinreport.com/geditor/emoticons/57.gif" border=0>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전 여기저기 라이브 콘서트가 그리워요. 멋쟁이들도 많고요.. 2월 카니발도 근사하고 구경거리도 많죠.Kaufingerstrasse....<br>

Nomad님의 댓글

Nomad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언젠가 뮌헨을 떠나게 되면 이곳을 그리워하게 될까요?
3년 째 독일의 겨울을 맞이하는데, 이제 조금 독일의 겨울을 즐길 수 있게 되었네요.
춥고 좁은(뮌헨은 특히 좁잖아요..) 크리스마스의 시장에서 선 채로 마시는 글뤼와인도
맛이 있구요.  ;) 그런데 요즘 마리엔광장 지나갈려면 꼭 서울 종로 거리를 거니는 듯 한 착각이
들 정도로 사람이 많고 자주 부딪히며 걷게 됩답니다~

유미님의 댓글의 댓글

유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리안 광장은 관광객용이죠. 보통..<br>전 뮌헨에서 20여년을 살았죠. 이구석 저구석에 애틋한 사연들이..그리움을 더 진하게 합니다. <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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