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inamb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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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897회 작성일 2013-09-02 10:27본문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쌀쌀한 가을입니다.
단풍잎도 서서히 물들어 가기 시작하네요.
단풍잎도 서서히 물들어 가기 시작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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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grimm36님의 댓글
grimm36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벌써 가을이어야 합니까?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북쪽 지역은 아직 여름인가 보네요, 이곳은 이미 잡곡 수확이 끝났답니다.
지수님의 댓글
지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인가 하면 가을이네요. 가을에서 겨울은 또 매년 경험으로 무척이나 더 빠르다는 걸 알지요.
바람이 소슬~하니, 전과 달라졌어요. 나뭇잎 색도 조금씩 다르고요.
세월이란 놈, 좀 붙잡아 세울 순 없을까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생각하고 아침 산보하며 반팔 티만 입고 나갔지요.
다들 겨울옷 차림으로 나오기에 왠일이야 하기도 전에 으슬으슬 춥더군요.
세월을 잡으면 변화가 없어 심심할 것 같고,
빠르면 허전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