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tei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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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8.79) 댓글 4건 조회 1,627회 작성일 2013-04-07 15:17본문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햇빛은 따뜻한 것이 봄이 드디어 오려나 봅니다.
추천1
댓글목록
mimicat님의 댓글
mimic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5.♡.198.80) 작성일
밀려오는 구름하늘이 아뜩한 게
마카오의 성바오로 성당 계단 앞이 기억납니다, 완전 멀미나듯 어지러웠음요.
캄캄한 포도밭... 쫌 있으면 돌마데스 철도 오겠군효~.
haki님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77.♡.88.164) 작성일
'돌마데스' 라는 말 일본말인가요?
이젠 젊은 분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못 알아 듣는 층이 됐네요. :)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85.♡.74.111) 작성일
Dolmades - 양념한 다진고기와 쌀을 포도잎에 싸서 찐 - 그리스의 국민음식(?!).
포도잎이 여릴 때 따서 만듭니다.
(저는 이때 넉넉히 따서 이파리 병조림을 만들어 둡니다)
그리스 식품점에서 병조림한 포도잎을 팔기도 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아이피 (95.♡.138.50) 작성일
먹거리 텃밭에 올라올 음식 기다리렵니다.
포도잎도 같이 먹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