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teinbu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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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235회 작성일 2013-04-07 15:17본문
아직 바람은 차갑지만 햇빛은 따뜻한 것이 봄이 드디어 오려나 봅니다.
추천1
댓글목록
mimicat님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밀려오는 구름하늘이 아뜩한 게
마카오의 성바오로 성당 계단 앞이 기억납니다, 완전 멀미나듯 어지러웠음요.
캄캄한 포도밭... 쫌 있으면 돌마데스 철도 오겠군효~.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돌마데스' 라는 말 일본말인가요?
이젠 젊은 분들이 사용하는 언어는 못 알아 듣는 층이 됐네요. :)
mimicat님의 댓글의 댓글
mimica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olmades - 양념한 다진고기와 쌀을 포도잎에 싸서 찐 - 그리스의 국민음식(?!).
포도잎이 여릴 때 따서 만듭니다.
(저는 이때 넉넉히 따서 이파리 병조림을 만들어 둡니다)
그리스 식품점에서 병조림한 포도잎을 팔기도 합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먹거리 텃밭에 올라올 음식 기다리렵니다.
포도잎도 같이 먹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