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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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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558회 작성일 2012-11-02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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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와 범블비가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추천1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 토토, 범블비,

털이 많이 길어서 정말 예뻐졌구나, 이번 주 알프스는 눈이 잔뜩와서 눈속에 하얀 강아지를 보고 안 그래도 너히들 생각을 하고 집에오니 역시......

도시의 실내에 갇혀사는 녀석들은 외출시 외투를 입어야 하던데 니네는 그냥 나가서 눈속에서 구를 수 있으니 얼마나 좋아! 털부츠 안 신어도 되는 니네가 나도 겨울엔 부러워죽겠다 얘들아

오늘 늦어서 자러가고 내일 또 니네 보러 올께...........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토하고 범블비가 누나 소식 많이 기다렸다고 하는군요.
,사진보고 좋아한다,고 하니 너무 너무 좋아한답니다.
오늘 산보하면서 말썽 많이 부렸답니다. 그래서 Bach에 넣어서 목욕시키고 말려줬더니만 피곤한지 저희들 방석에 누워 잠만 자네요.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털이 길어서인지 쉬 더러워져서 관리하기 귀찮군요.
겨울에는 개들도 동면을 하고 싶은 것이지 억지로 데리고 나가야하네요.
가끔 안 나간다고 버티면 발로 엉덩이를 문밖으로 밀어내곤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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