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 밤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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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3건 조회 2,513회 작성일 2012-07-29 22:28본문
전 자러 들어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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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
Einfach wunderschööööööööön!!!!
언어를 잊게 하네요.
하늘, 구름 쳐다보기를 잘 하는데, 요즘은 구름들 모습보며
haki님 생각도 가끔 한답니다.
haki님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Jivan 님 생가하면서 사진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즐감하여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원래는 찍는 것 보다 다른 분들 사진을 감상하는 것이 더 즐거웠죠.
Jivan님의 댓글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감동, 감격, 절 생각하시며 찍으셨다니, 황공스럽게도.
저 잠 못자겠습니다.
Monitor에서만 바라볼 게 아니라 이 사진 갖고 싶다는 마음이 정말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