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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마음을 스쳐간 풍경 혹은 인물, 사건 등을 업로드해 님의 마음을 표현하고 여러 사람과 교감해 보세요. 같이 나눌수록 기쁨은 더 커집니다. 미쳐 눈길 한번 제대로 주기도 전에 쉼없이 스쳐 지나간 많은 것들은 곧 그대의 지독한 그리움의 대상이 될 것이고 소중한 추억이 될 겁니다. 사진은 사적으로 소중한 기억을 드러내는 것이기에 포인트도 높게 책정됩니다.

개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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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790회 작성일 2012-07-1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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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는 가르쳐주지도 않은 개헤엄 잘합니다.
추천1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우리 토토는 재주도 많아라!
haki 님이 수영 강습비 따로  안 내셔도 되잖니.
개헤엄 잘 쳤다고 상으로 뭐 얻어 먹었니?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rockenfutter 만 줘도 너무 좋아하고요, 애들이 Wurst를 조금씩 주면서 훈련 시키면, 시키는데로 잘 따라서 한답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  Noelie님, 이상한 여름 잘 보내시지요?

bumblebee사진만 올리셨다고 toto가 질투했나 봅니다. :)
수영 만끽하는 모습이 유유자적 그 자체이네요!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때나 아무 곳에서나 물에 들어갈 수 있으니 좋은 팔자입니다.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한 여름 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여기는 또 비오고 번개입니다....

Jivan님도 잘 지내시지요?

우리 여기서 토토칭찬 잔뜩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토토가 속상해 하겠어요.

근데, 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왜 쟤들은 안 배우고도 그냥 수영을 할 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으면 범블비는 잠간만 있고요, 토토는 가라고 할 때까지 옆에 누워있답니다.
두 녀석이 한 Wurf에서 나왔어도 크기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하는 짓도 다르답니다.

Keksehunde님의 댓글

Keksehunde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 녹색의 연못이라..안깊나요ㅋㅋ 한국에서 많이 본 하얀강아지인데ㅋㅋㅋ 용감하네요 수영하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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