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헤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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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3건 조회 3,696회 작성일 2012-07-10 13:56본문
댓글목록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나 우리 토토는 재주도 많아라!
haki 님이 수영 강습비 따로 안 내셔도 되잖니.
개헤엄 잘 쳤다고 상으로 뭐 얻어 먹었니?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Trockenfutter 만 줘도 너무 좋아하고요, 애들이 Wurst를 조금씩 주면서 훈련 시키면, 시키는데로 잘 따라서 한답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Haki님, Noelie님, 이상한 여름 잘 보내시지요?
bumblebee사진만 올리셨다고 toto가 질투했나 봅니다. :)
수영 만끽하는 모습이 유유자적 그 자체이네요!
마음 내키는 대로, 아무때나 아무 곳에서나 물에 들어갈 수 있으니 좋은 팔자입니다.
Noelie님의 댓글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상한 여름 ㅎㅎㅎ
아닌게 아니라 여기는 또 비오고 번개입니다....
Jivan님도 잘 지내시지요?
우리 여기서 토토칭찬 잔뜩 합시다.
그렇지 않으면 토토가 속상해 하겠어요.
근데, 사람은 그렇지 않은데 왜 쟤들은 안 배우고도 그냥 수영을 할 수 있는 지 모르겠어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털이 많기 때문에 털많은 큰 개들은 가만히 있어도 떠있더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리가 아파서 누워있으면 범블비는 잠간만 있고요, 토토는 가라고 할 때까지 옆에 누워있답니다.
두 녀석이 한 Wurf에서 나왔어도 크기도 다르고 생김새도 다르고 하는 짓도 다르답니다.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많은 털이 물에 젖으면 스웨터처럼 무거워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개털에는 기름기가 있어서인지 더러워져도 쉬 깨끗해지고요, 물에 무거워지지도 않는답니다.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이뻐서 베리 올 때마다 꼭 여기 들리게 되는군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토토가 최근에 버릇이 없는 이유가 노엘리 님이 너무 귀여워해서랍니다.
물봉선님의 댓글
물봉선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치, 토트 속도 모르면서. 배가 뚱뚱해도 물에 잘 떠요.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배에다가 공기를 잔뜩 머금고 숨을 멈추면 저절로 다 뜬답니다.
Keksehunde님의 댓글
Keksehun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와 녹색의 연못이라..안깊나요ㅋㅋ 한국에서 많이 본 하얀강아지인데ㅋㅋㅋ 용감하네요 수영하는 모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