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토와 범블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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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107회 작성일 2013-09-23 22:57본문
산보후에 범블비는 잽싸게 밥 먹어 치운 후 소파 팔걸이 위에서 자고 있고, 토토는 워낙 천천히 먹기 때문에 열심히 밥 먹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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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Jivan님의 댓글
Jivan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러운 범블비...
원, 토토는 밥을 먹는게 아니라 밥과 싸우는 거 같네요 ~~~
haki님의 댓글의 댓글
haki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토토 밥 먹을 때 범블비 곁에도 못오게 하지요.
으르렁대며 서로 누가 입이 큰가 입재기 싸움하곤해요. :)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Guten Abend, gut’ Nacht,
mit Rosen bedacht,
녀석들아, 독일어로 해야 알아듣지?
원 대낮부터 낮잠은.....
실은 나도 옆에가서 뻗고 싶다, 얘!
Noelie님의 댓글
Noeli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키님
요새는 낙엽사이로 쟤들 데리고 산책 가시겠군요.
이마위에 낙엽 한 개가 달랑 붙어 있는 가을 개, 범블비를 상상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