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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이 안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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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C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9-08-27 18:21 조회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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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이 지난 지금..
독일에서 당했던 내 모욕들.. 도저히 잊을 수가없다..

미국에선 밀리언 빌리언 에게도 당해보지 못한 수모들을 고작 점무 이사라는 인간에게 당하고, 근무지 사람들은 다들 못배운 언행들을 일삼으며.... 그 쪽 어느 한사람이 말한 긍정작인 발언도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게 만든 그들........
나의 서비스적인 능력의 긍정적 시각을 초절정 부정적 시각으로 바꾸려 했던 그들 그리고 어떤지 헤깔리는 게스트들.. 그중에서 특히 점무이사..
니는 딱 기다려라.. 니보다 백채 수천배 잘난 밀리언 빌리언들도 함부로 대하지 않았는데 고작 점무라는 지까짓게 그따구? 서비스라는 것을 받고 싶으면 그에맞게 젠틀해 져야지,
내가 처음 일했던 곳이 최고급 호텔이라서 그런지 모르겠는데 니같은 인간성이 말종인 인간에게는 더이상 존중감 그리고 그런 마음가짐도 해줄 필요가 없다..
니가 나에게 했던 모욕적인 발언들.. 하나하나 다 기억한다.. 기다려라.. 너는 시들어져 가는 꽃이라면 나는 피어나는 꽃이니깐, 니까짓꺼? 별꺼 아니지, 딱두고바라 씨발..
그리고 니가 지금 그자리에 있는건 순전히 니가 잘나서가 아니라 니 밑에 직원들이 그만큼 수고를 했다는 것이지,
정말 그 모욕은 잊혀질 수가 없다 여자라면 ....

다들 원한다면 밝힐 용의도 있습니다. 제 사진의 얼구을!! 매일 못생걌다. 뚱뚱하다 농구 선수 같다는 소리를 들으며 딴집 은 유학생들 쓰는데 손님들이 많다는 말들... 저 그렇게 못생긴 편이 아닌데 매일 스트레스 받으며. 손님들 눈치보여ㅠㅠㅠ
어디에서 근무 했으며 그 사람이 했던발언이 무엇인지...

정말 유학생들은 동조할 꺼에요..
원한다면 사진또한 그리고 실명 또한 밝힐 의사가 있습니다.
그 지경 까지 간다면 분명 삼성 본부에... 나으 ㅣ편지가 도착해 있을 테지만.!!

점무이사 당신과 당신 부하지구언들로 인새 모든 삼성 사람들을 신뢰할 수가 없게 되었으며 다들 이중적인 사람들로 밖에 안보인다..

I am just thinking you guys like robots which are just action according to their owner's or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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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NELL님의 댓글

NELL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무슨 말인지 잘 못알아듣겠지만.. ㅡㅡ; 힘내세요, 젊은게 최고죠 ㅋㅋㅋ시들어가는 꽃따위 어차피 나중엔 사람들한테 밟혀 쓰레기통에 버려질 겁니다. 뭐라 말했는지 모르지만, 그딴 사람 말따위 그냥 개가 짖는다 생각하고 한쪽으로 듣고 한쪽 귀로 바로 흘려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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