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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현지에 계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전망 밝은 미래먹거리가 뭘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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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2-04 02:42 조회1,493 (내공: 285 포인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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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직장 그만두게 돼서 새로운 시작을 하려는데
기왕이면 전문적?인 지식을 갖추고
오래오래 써먹을 수 있는 지식/기술 쌓고 싶은데 (어떻게 보면 노후대비 ㅎㅎ)
독일 현지에 계시는 분들이 보시기엔 미래산업 가장 전망이 밝은 분야는 어디일까요??
직무도 상관없고 전공 (학사/석사/박사) 다 상관 없습니다.
여러분이 새로 시작할 수 있다면
나라면 이걸 하겠다
내 생각엔 이게 괜찮은 것같다
생각드시는거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ㅎㅎㅎ

제 뇌는 스펀지라서 그 어떤 분야도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어요!!ㅎㅎ (든것도 없고 ..)
아 참고로 한국생활 접고 독일 아예 돌아갈 생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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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Viollet님의 댓글

Viollet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독어가 유창하게 가능하시다면 공학쪽도 괜찮은거 같더라구요. 통계쪽에 관심 많으시면 빅데이터나 AI로 가시면 전망이 그래도 좀 좋지 않을까 합니다


seung님의 댓글

seu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의 댓글

산업공학 (Wirtschaftsingenieur)가 현재 제일 끌리는데... 할만한지 더 알아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ㅎㅎㅎ


율량현님의 댓글

율량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반도테 유리 (쿼츠글라스)쪽 글라스블레자쪽이 인원이 적은데 수요는 계속늘어나고있습나다. 제가 지금 한국에선 불작업 유리용접이라고 부르는걸 현장에서 배우고있는데요. 이것은 절대 망하지않는 직업군이라고 보시면댑니다.. 근데 젊은분들은 잘 모르고 또는 뜨겁고 현장이라 꺼려하는데.. 한국은 많이 털려가며 기초부터 가르쳐주지않고 힘들게 가지만.. 독일은 이미 다 체계적인 아우스빌둥과 마이스터급의 기술자들(한국대비)이 많아서.. 털리긴 털려도.. 정확하게 순서대로 잘 가르킵니다..  한국은 시초가  일본이나 독일쪽에서하는걸 눈너머로 배운것이고 여기는 오리지날입니다.. 저는 2년되었고 여기독일온지는 3년되었습니다.. 사무업무쪽은 취업하기 많이 힘이듭니다. 여친이 독일인인데도 힘이들어서.. 가장큰 대기업으로는 헤리우스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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