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한가한 교수가 있을까요? 어짜피 면접시 물어보면 될것을.... 그것이 또한 선발하는데 더 도움이 될듯 싶은데요?

전력공학님의 댓글

전력공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11:43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오래 살았지만... 저도 5년동안 살다보니.. 한국은 전화합니다... ㅋㅋㅋ

나만님의 댓글

나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14:38

역시 한국은....

• 추천 1

학교처럼 수료증이나 성적표를 제출하지만,
보통 독일 직장에서는 상사들이나 담담부서장이 추천서를 써줍니다.
일단 추천서가 첨부되어 있다면 장점으로 작용할 겁니다.

• 추천 1

전력공학님의 댓글

전력공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15:03

일단 과거 미국회사 시카고 본사에 지원할 때 가지고 있던 추천서를 첨부해서 추가로 보냈습니다...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보통... 인터뷰 확답 받고나서 좀 오래기다리나요? 반응을요?
일단 지도교수가 될 분한테 Linkedin 친구신청을 보냈더니 받아는 주었는데....
들어가면 논문 바로 뽑아낼 자신은 있는데 ... 2일째 소식이 없으니... 불안하네요...

전력공학님의 댓글

전력공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0-02 15:06

대박이였던게... 한국교수는 아버지랑 같은 직장 출신이라고 하니까 제 보는 앞에서 바로 전화해서 xx 아버지 아냐고 ... ㅋㅋㅋ 대놓고 하던데 ㅋㅋㅋ 같은 직장에 있는 동료한테 제 아버지 뒷조사를 ㅋㅋㅋㅋㅋㅋㅋ 여기서 그러면 상당히 불쾌한 것 아닌가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