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lc c1 Hochschule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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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nownott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8-15 15:20 조회1,325 답변완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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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하고 듣고있다가 답 불러주는 부분이 나올때 얼른 답을 캐치해야 하는데
너무 휘리릭 지나가요 ㅠㅠ
오디오에서 답을 불러주는 순간을 잡는건 어렵지 않은데, 막상 답이 휘리릭 지나가버리면
답을 듣고도 못적는거죠..
캐치하는 문제 반, 못하는 문제 반이에요
혹시 텔크 준비하셨던 분들, 약간의 팁이 있을까요?
댓글목록
msnde님의 댓글
msnd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채택된 답변
저는 들으면서 답이든 답이아니든 들리는 내용 계속 옆에 적으면서 듣구요
답을 들었을 즉시에 스펠링이 잘 안떠오를 때가 있어서 한국어로 적어두기도 합니다!
듣기 Teil3는 쉬울땐 너무 쉬운데 어려울땐 너무 어렵더라구요ㅠ
Hunger3님의 댓글
Hunger3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일단 빨리 쉐도윙 하시는것을 연습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Teil3 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중간정도에 나오는 어떤 예시를 2개 혹은 3개 이상 적어라 그 문제인데 들리는 단어는 빠르게 쓰고 다음문제를 준비하던 아니면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한국어로 저는 발음을 적었습니다.
계량님의 댓글
계량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Teil 3 에서 안맞는 테마 나오면 어차피 망하더라구요... 어느정도 이상 점수가 필요한게 아니고 (gut, sehr gut 이었는지.. 작년에 쳐서 벌써 까먹었네요) 아니고 그냥 합격만 해도 된다면 사실 파트 3 에서 절반만 맞춰도 충분해요. 준비할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면 그냥 파트 1,2 에 집중하는 것도 괜찮아요.
uknownotting님의 댓글
uknownott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감사합니다
적으면서 듣는 연습 한 번 해봐야겠네요
uknownotting님의 댓글
uknownott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저도 제일 까다로운 부분이 한 체텔에 두 개의 문제가 있는 중간부분이더라구요..
두 문제의 답을 너무 짧은 간격으로 불러주고, 게다가 답이 길 때도 있어서 아직까진 복불복이에요
감사합니다~ 쉐도잉 해봐야겠어요
uknownotting님의 댓글
uknownotting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네 저도 합격만 받으면 되기 때문에.. 그나마 다행이네요
사실 지금은 모든 파트가 간당간당해서 끝까지 긴장하고 매진해야겠어요:) 감사합니다
